핵심 해설
이 문제는
비뇨계통(Urinary system)을 구성하는 각 기관의 역할을 정확히 구분하는지 묻고 있어요. 소변이 만들어지고, 저장되고, 이동하여 몸 밖으로 나가는 전체 흐름 속에서
요도(Urethra)가 정확히 어느 지점을 담당하는지 아는 것이 핵심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요도(Urethra)는 방광에 모인 소변을 체외로 배출하는 관(Tube)이에요. 소변의 생성이나 저장, 여과 같은 대사적·생리적 기능보다는
물리적인 배출 경로의 역할을 한다는 점이 중요해요.
여성의 요도는 길이가 약
3~4cm로 짧아 요로감염(UTI)에 더 취약하며, 남성의 요도는 약
20cm로 길고 정액의 배출 통로 역할도 함께 수행한다는 해부학적 차이가 있어요.
정답 근거
핵심! 배뇨(Micturition)는 방광벽의 배뇨근(Detrusor muscle) 수축과 요도 괄약근(Urethral sphincter) 이완이라는 신경 반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요도는 이 과정의
마지막 배출 통로로 기능해요. 따라서
3번 '소변 운반 및 배설'이 요도의 주요 기능을 가장 정확하게 설명해요.
오답 분석
①
혼동 주의! 소변 생성은
신장(Kidney)의 네프론(Nephron)에서 이루어지는 기능이에요. 요도는 이미 만들어진 소변을 내보낼 뿐, 소변을 새로 만들지 않아요.
② 소변 저장은
방광(Urinary bladder)의 주요 기능이에요. 요도는 괄약근을 통해 소변이 새지 않도록 조절하는 역할을 하지만, 저장 공간 자체는 방광이에요.
④ 체액량 조절은 항이뇨호르몬(ADH), 알도스테론(Aldosterone) 등 호르몬 조절을 통해
신장에서 수분 재흡수량을 조절하는 기능이에요. 요도는 단순한 배출관이므로 체액량 조절 기능은 없어요.
⑤ 노폐물 여과는
신장의 사구체(Glomerulus)에서 혈액을 걸러내는 방식으로 이루어져요. 요도는 여과된 결과물을 통과시킬 뿐이에요.
연관 개념 정리
비뇨계통의 각 기관은 정해진 역할을 분담하고 있어요. 이 흐름을 도식화하면 다음과 같아요:
신장(Kidney) → 소변 생성 (여과, 재흡수, 분비) →
요관(Ureter) → 소변 운반 →
방광(Bladder) → 소변 저장 →
요도(Urethra) → 소변 배출.
이 순서를 이해하면 각 기관의 기능을 혼동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개념 정리
| 기관 | 주요 기능 |
|---|
| 신장(Kidney) | 혈액 여과, 소변 생성, 체액 및 전해질 조절 |
| 요관(Ureter) | 소변을 신장에서 방광으로 운반 |
| 방광(Bladder) | 소변 저장 및 배출 압력 제공 |
| 요도(Urethra) | 소변을 체외로 배출 |
암기 팁
소변의 여정을 '신장(만들고) → 요관(보내고) → 방광(저장하고) → 요도(내보낸다)'는 4단계 흐름으로 기억하세요. 요도는 이 여정의 마지막 '출구' 역할이라는 점을 떠올리면 쉽게 구분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