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발목 부위를 구성하는 뼈들의 해부학적 분류와 위치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묻고 있어요.
핵심! 발목의 뼈대는 발의 뒷부분을 이루는
발목뼈(Tarsals)가 담당합니다. 발목뼈는
발꿈치뼈(Calcaneus),
목말뼈(Talus) 등 7개의 뼈로 구성되어 있어요.
정답 근거: 해부학적으로 발은 크게 세 부분, 즉
발목뼈(Tarsals),
발허리뼈(Metatarsals),
발가락뼈(Phalanges)로 나뉩니다. 이 중 가장 몸쪽(근위부, Proximal part)에 위치한 발목뼈가 정강뼈와 종아리뼈의 먼쪽 끝과 관절을 이루며 발목의 골격을 형성합니다. 즉, 발목의 뼈대 그 자체가 바로 발목뼈입니다.
오답 분석:
①
발허리뼈(Metatarsals)는 발목뼈와 발가락뼈 사이에 위치한 5개의 긴 뼈로, 발의 중간 부분(발바닥의 아치)을 구성하지 발목 뼈대는 아닙니다.
②
발가락뼈(Phalanges)는 말 그대로 발가락을 형성하는 뼈들로, 발의 가장 먼쪽(원위부, Distal part)에 위치합니다.
③
발꿈치뼈(Calcaneus)는 발목뼈(Tarsals)를 구성하는 7개 뼈 중 하나일 뿐입니다.
혼동 주의! 발목의 뼈대를 이루는 ‘범주’가 아니라 ‘개별 뼈’라는 점에서 정답이 될 수 없어요.
⑤
정강뼈(Tibia)는 발목 관절 형성에 관여하지만, 해부학적 위치상 다리(Leg)에 속하는 뼈입니다. 발목 관절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이긴 하나, ‘발목을 구성하는 뼈’는 아닙니다.
연관 개념 정리: 발목뼈(Tarsals)의 7개 구성 요소를 암기할 때,
목말뼈(Talus)와
발꿈치뼈(Calcaneus)가 특히 중요해요. 목말뼈는 유일하게 정강뼈·종아리뼈와 직접 관절하여 체중을 발로 전달하는 핵심 뼈이고, 발꿈치뼈는 우리가 흔히 ‘발뒤꿈치’라고 부르는 부분으로 가장 크고 단단한 발목뼈입니다.
개념 정리
| 분류 | 뼈 이름 | 위치 및 특징 |
|---|
| 발목뼈 (Tarsals) | 목말뼈, 발꿈치뼈 등 7개 | 발의 뒷부분 뼈대, 발목 관절 구성 |
| 발허리뼈 (Metatarsals) | 5개의 긴 뼈 | 발목뼈와 발가락뼈 사이, 발바닥 아치 형성 |
| 발가락뼈 (Phalanges) | 14개 | 발가락 형성, 먼쪽에 위치 |
암기 팁
발을 세 부분으로 나누어, 몸쪽부터 차례대로
'타(Ta) - 메(Meta) - 파(Pha)'로 외워보세요!
Tarsals(타) →
Metatarsals(메) →
Phalanges(파). 여기서 가장 몸쪽에 있는 '타'가 발목의 뼈대라는 점을 기억하면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