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어깨관절(Shoulder joint), 즉
오목위팔관절(Glenohumeral joint)의 뼈대 구성 요소를 묻고 있어요. 어깨관절은 우리 몸에서 가장
운동 범위(Range of motion)가 큰 관절인데, 그만큼 안정성보다는 운동성에 특화된 구조를 가지고 있답니다.
핵심 개념 분석: 위팔뼈(humerus)의 둥근 머리 부분과 관절을 이루어 넓은 운동 범위를 제공하는 뼈는
어깨뼈(Scapula)예요. 어깨뼈의 가쪽 모서리에는 접시처럼 살짝 오목한
관절오목(Glenoid cavity)이 있어 위팔뼈 머리와 만납니다.
정답 근거:
핵심! 어깨뼈(Scapula)의 관절오목이 위팔뼈 머리와 직접 맞닿아 어깨관절의 뼈대를 형성해요. 이 오목위팔관절이 바로 우리가 흔히 '어깨 관절'이라고 부르는 주요 관절입니다. 이 관절의 얕은 오목 구조와 느슨한 관절주머니 덕분에 팔을 360도 가까이 회전시킬 수 있는 거죠.
오답 분석:
혼동 주의! ①번
빗장뼈(Clavicle)는 어깨뼈의 봉우리(Acromion)와 만나
봉우리빗장관절(Acromioclavicular joint)을 이루지만, 위팔뼈와는 직접 관절하지 않아요.
③번
가슴뼈(Sternum)는 빗장뼈와 관절하여
복장빗장관절(Sternoclavicular joint)을 형성할 뿐 위팔뼈와는 연결되지 않습니다.
④번
위팔뼈(Humerus)는 '위팔뼈와 관절하는 뼈'를 묻는 질문에서 주체이므로 답이 될 수 없어요.
⑤번은 앞의 이유들로 인해 모두 관절한다고 볼 수 없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어깨 복합체(Shoulder complex)는 총 4개의 관절로 구성됩니다. 오목위팔관절, 봉우리빗장관절, 복장빗장관절, 그리고 가슴어깨관절(Scapulothoracic joint, 생리적 관절)입니다. 이 중 진정한 의미의 어깨관절은 오목위팔관절을 말하며, 나머지는 팔을 들어 올릴 때 어깨뼈가 같이 움직이는
어깨위팔리듬(Scapulohumeral rhythm)을 위해 협력해요.
개념 정리
| 관절 명칭 | 이루는 뼈 구조물 | 특징 |
|---|
| 오목위팔관절 (Glenohumeral jt.) | 어깨뼈 관절오목 + 위팔뼈 머리 | 운동 범위 가장 큼, 불안정함 |
| 봉우리빗장관절 (Acromioclavicular jt.) | 어깨뼈 봉우리 + 빗장뼈 | 팔을 머리 위로 들 때 중요 |
| 복장빗장관절 (Sternoclavicular jt.) | 가슴뼈 + 빗장뼈 | 몸통뼈대와 팔뼈대의 유일한 관절 연결 |
암기 팁
어깨 관절의 주인공은 "
어깨뼈"와 "
위팔뼈"가 만난다는 점에서 "어! 위!" 하고 놀라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복잡한 어깨 복합체 중 위팔뼈 머리를 직접 감싸 안고 있는 유일한 뼈가 바로 어깨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