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Pathophysiological Logic
크론병은 Etiology & Risk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만성 염증성 장질환입니다. 핵심은 Pathogenesis로, 장관 벽의 전층(transmural)에 걸친 비감염성 염증입니다. 이는 점막층만 침범하는 궤양성 대장염과 구분되는 가장 중요한 특징입니다. 염증이 장벽의 모든 층(점막, 점막하층, 근육층, 장막층)을 관통하면서 장벽이 두꺼워지고, 장관 내강이 좁아지는 협착(stricture)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깊은 궤양이 장벽을 뚫고 주변 장기나 피부로 연결되는 누공(fistula)이 형성되기도 합니다. 염증의 분포는 불연속적(skip lesion)으로, 정상 점막 부위 사이사이에 병변이 나타납니다. 주로 말단 회장과 대장이 침범되지만,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관의 어느 부위든 발생할 수 있습니다.
A+ Concept Map
면역체계 이상 활성화 -> 장관 전층에 만성 염증 -> 장벽 비후/궤양/누공 형성 -> 흡수장애, 복통, 설사, 영양결핍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Connection
Nurse's Alert: 크론병 환자에서 갑작스러운 심한 복통, 발열, 구토가 나타난다면 장폐색이나 장천공과 같은 급성 합병증을 의심해야 합니다. 또한, Clinical Manifestation은 장 증상(복통, 만성 설사, 체중 감소)뿐 아니라, 관절염, 피부 병변(고름피부증), 눈 염증 등 장외 증상도 동반될 수 있어 포괄적인 사정이 필요합니다. 영양 상태 모니터링이 매우 중요하며, 특히 비타민 B12와 철분 수치(Abnormal Lab 가능성 높음)에 주의하세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