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에게 황달(Jaundice)이 있을 때 간호사가 관찰할 수 있는 주된 소견은? | 마이메르시 MyMerci
특수 대상자 건강사정
문제
신생아에게 황달(Jaundice)이 있을 때 간호사가 관찰할 수 있는 주된 소견은?
1피부가 창백해진다.
2피부가 붉어진다.
3피부가 노랗게 변한다.✓ 정답
4피부에 푸른 반점이 생긴다.
5피부가 건조하고 벗겨진다.
해설
황달은 혈액 내 빌리루빈 수치가 높아져 피부와 눈의 흰자위가 노랗게 변하는 현상이다.
심화 해설
신생아 황달의 가장 기본적이고 특징적인 임상 소견을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춘 문제예요. 황달의 핵심 개념은 혈액 내 빌리루빈이라는 노란색 색소가 과도하게 축적되어 피부와 점막, 특히 공막(눈의 흰자위)에 노란색을 띠게 되는 상태를 말해요.
정답이 3번인 이유는 바로 이 빌리루빈의 색소 침착이 피부색 변화로 가장 직관적으로 관찰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신생아는 생리적 황달이 매우 흔하게 나타나며, 이는 간 기능의 미성숙으로 인해 빌리루빈 대사가 원활하지 않아 발생해요. 간호사는 육안으로 관찰 가능한 이 노란색 변색을 통해 황달을 의심하고, 이후 혈중 빌리루빈 수치 측정 등 추가 평가를 진행하게 돼요.
이 개념을 이해하는 것은 신생아 간호에서 매우 중요해요. 적절한 시기에 황달을 발견하지 못하면 고빌리루빈혈증이 진행되어 핵황달이라는 심각한 신경학적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간호사는 신생아의 피부색을 정기적으로 사정하고, 황달의 진행 정도(머리 → 몸통 → 사지 방향)를 평가하는 능력을 반드시 갖춰야 해요.
임상 시나리오
만삭아로 정상 분만된 생후 3일 된 신생아가 있어요. 간호사가 오전 신체사정을 하던 중 아이의 얼굴과 가슴 피부가 눈에 띄게 노랗게 보인다는 것을 발견했어요. 공막도 약간 노란빛을 띠고 있었죠. 간호사는 즉시 transcutaneous bilimeter(피부 빌리루빈 측정기)를 이용해 수치를 확인했고, 높은 수치가 나와 담당 의사에게 보고 후 혈액 검사를 진행하게 되었어요.
핵심 개념
빌리루빈 — 헤모글로빈이 분해되면서 생성되는 노란색 색소로, 간에서 대사되어 배출되며 혈중 농도가 과도하게 높아지면 황달을 유발해요.
신생아 생리적 황달 — 신생아의 간 기능이 아직 미성숙하여 빌리루빈을 효율적으로 대사하고 배출하지 못해 생후 2~4일경에 정상적으로 나타나는 일시적인 황달이에요.
공막 — 눈알의 외벽을 구성하는 단단한 섬유막의 일부로, 흰자위라고도 불리며 황달 assessment 시 피부와 함께 색변화를 확인하는 중요한 부위예요.
고빌리루빈혈증 — 혈액 내 빌리루빈 수치가 정상 범위를 초과한 상태를 말하며, 이로 인해 황달이 나타나고 치료가 필요해질 수 있어요.
핵황달 — 심각하게 높은 빌리루빈 수치가 뇌간과 기저핵 같은 뇌 조직에 침착되어 발생하는 비가역적인 신경학적 손상으로, 예방이 가장 중요한 합병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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