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검진 시 타진을 할 때 소리가 가장 크고 높은 음으로 들리는 부위는?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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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사정의 기초 이론
문제

신체검진 시 타진을 할 때 소리가 가장 크고 높은 음으로 들리는 부위는?

해설
복부는 위와 장의 공기로 인해 타진 시 고창음(tympanic sound)이 들리며, 이는 공명음보다 더 높고 큰 소리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중 신체검진의 기본 기술인 시진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올바른 것은?

심화 해설

건강사정에서 중요한 신체검진 기술 중 하나인 타진법과 그에 따른 청진 음의 특성을 이해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문제예요.

타진법은 검사자의 손가락을 타진봉처럼 이용해 체표를 두드려 발생하는 소리의 특성(음높이, 강도, 음질, 지속시간)을 통해 내부 장기의 상태를 평가하는 방법이에요. 소리의 특성은 타진되는 부위의 조직 밀도와 그 속에 포함된 공기의 양에 따라 결정돼요.

정답이 복부인 이유는 복강 내에는 위와 장에 다량의 공기가 존재하기 때문이에요. 공기는 낮은 밀도를 가지므로 타진 시 가장 큰 공명을 일으켜 소리가 크고 높게 들려요. 이러한 소리를 고창음(tympanic sound)이라고 하며, 이는 공기로 채워진 공간을 타진할 때 나타나는 특징적인 소리예요.

반면 폐는 공기가 있지만 폐포 조직이 있기 때문에 공명음(resonance)이 들리고, 간과 심장은 고형 장기이므로 둔음(dullness)이, 뼈는 매우 높은 밀도로 인해 평탄음(flatness)이 나타나요. 이러한 타진음의 차이를 정확히 구분하는 것은 복부 팽만, 복수, 기흉, 폐 경화 등 다양한 임상 상황에서 장기의 이상을 발견하는 데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해요.

타진법은 비침습적이면서도 유용한 검사 방법으로, 청진기 같은 특별한 장비 없이도 환자의 상태를 빠르게 평가할 수 있어 응급 상황이나 1차 진료 현장에서 특히 중요하게 활용돼요.

임상 시나리오

65세 남성 환자가 복부 팽만과 통증을 주소로 내원했어요. 복부 타진 시 전반적으로 고창음이 아닌 둔음이 확인되었고, 이후 초음파 검사에서 복수가 발견되었어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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