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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징후: 안정떨림, 경축, 운동완만, 불량자세반사
•보행: 방향전환이 어려움, 보폭이 매우 짧음, faster and faster 보행, 첫 발자국 떼기가 어렵고 질질 끄는 형태, 팔의 손 흔듦이 없음, 진행을 위한 종종걸음이 나타남
파킨슨병 환자의 보행 평가 시 보행 속도, 보폭 길이, 팔 흔듦, 방향 전환 능력, 보행 동결 여부를 함께 관찰해야 한다. 종종걸음보행은 보폭이 매우 짧아지고 점점 속도가 빨라지는 가속 현상이 핵심이며, 첫 발자국을 떼기 어렵고 발을 질질 끄는 양상이 동반된다.
종종걸음보행은 기저핵의 도파민 신경계 퇴행으로 인해 운동의 자동성과 보행 리듬 조절이 무너지면서 발생한다. 선조체 도파민 활성 저하와 연관된 신경학적 기질을 가지므로, 도파민 보충 치료에 일부 반응할 수 있으나 질병이 진행될수록 보행 동결이나 자세 불안정과 함께 약물에 잘 반응하지 않는 축성 증상으로 발전할 수 있다.
파킨슨병 환자는 이중 과제나 방향 전환 시 보행 이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평가 시 이러한 상황을 포함해야 한다. 종종걸음보행은 단순히 빨라지는 걸음이 아니라 보행 시작·지속 능력의 갑작스러운 장애인 운동 블록과 맞물려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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