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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수정된 Hoehn & Yahr 척도
•파킨슨병 환자의 증상(무표정한 얼굴표정, 안정떨림, 경축, 운동완만, 보행 시작의 어려움, 질질 끄는 보행, 불량자세반사 등) 정도를 나타내는 6단계 척도
•반응성과 민감도를 높이기 위해 1.5단계와 2.5단계를 추가하여 8단계로 평가
수정된 Hoehn & Yahr 척도는 파킨슨병의 중증도를 8단계로 분류한다. 1.5단계는 일측성 증상에 축 침범이 동반된 경우, 2.5단계는 양측성 증상이 있으나 견인 검사에서 회복 가능한 경미한 균형 장애를 보이는 경우에 해당한다.
단계 판정 시 자세 불안정성이 핵심 기준이 된다. 3단계부터는 자세 반사 장애가 나타나 보행 독립성과 균형 유지 능력이 저하되므로, 이 지점을 기준으로 낙상 위험 평가와 보조기 처방을 고려해야 한다.
이 척도는 손상과 장애 개념을 혼합하고 있어 단계 간 간격이 균등하지 않다. 특히 2단계에서 3단계로의 이행은 기능적 악화가 크므로, 단순 숫자 변화보다 임상적 의미를 고려해 해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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