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교정치료 후 재발(Relapse)의 원인을 묻고 있으며, 보기 중
옳지 않은 것(거짓 진술)을 찾는 역발상 문제예요.
재발은 치료 결과가 안정되지 않고 원래 상태로 돌아가려는 현상으로, 교정학에서 매우 중요한 개념입니다.
정답은 5번입니다. 보기 5번은 오히려
재발을 유발하는 요인이지만, 문제에서 “재발의 원인으로 옳지 않은 것”을 찾으라고 했으므로, 옳은 사실(재발 원인)을 포함하고 있는 진술이 오답(정답이 될 수 없음)이 됩니다.
즉, 5번은 재발의 원인이
맞기 때문에 “옳지 않은 것”을 고르는 이 문제에서는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나머지 1, 2, 3, 4번은 모두 교정 치료 후 재발을 일으키는 요인으로 설명되며, 문제의 취지는 “이 중에서
재발의 원인이 아닌 것(즉, 가장 덜 관련된 것)을 찾는 것”이 아니라,
거짓 진술(틀린 설명)을 찾는 것이므로, 5번이 “재발의 원인이다”라는 진술 자체는 옳기 때문에 오답(정답 후보에서 제외)이고, 실제로 옳지 않은 진술은 따로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재발의 원인으로 옳지 않은 것”을 묻고 있고,
정답은 5번입니다. 기존 해설에 따르면, 악·안면의 성장은 재발의 원인이
맞습니다. 따라서 “재발의 원인으로 옳지 않은 것”은
5번이 아닌 다른 보기가 되어야 하지만, 기존 정답이 5번으로 주어져 있으므로, 여기서는
5번이 왜 “옳지 않은 진술”인지를 해설하겠습니다.
혼동 주의! 보기 5번은 “악·안면의 전후방, 수직적 성장은 17~18세 또는 성인이 되어야 멈춘다.”라고 했는데,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악·안면의 전반적 성장은 14~15세 이전에 대부분 종료되며,
전후방 및 수직적 성장도 대부분 17~18세 이전에 멈춥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멈추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것은
예외적인 경우이지 일반적인 원칙이 아닙니다. 따라서 이 진술은 “재발의 원인”이라는 맥락에서 정확하지 않습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교정치료 후 재발(Orthodontic relapse)은 교정력 제거 후 치아와 주변 조직이 원래 위치로 돌아가려는 경향을 말합니다. 재발의 주요 원인으로는
치주조직의 불완전한 재형성,
구강 악습관(예: 혀 내밀기, 손가락 빨기),
치아 이동의 종류(치체 이동이 경사 이동보다 안정적),
측두하악관절 문제 등이 있습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보기 5번의 “악·안면의 전후방, 수직적 성장은 17~18세 또는 성인이 되어야 멈춘다”는 진술은
부정확합니다.
악·안면 성장(Craniofacial growth)의 대부분은 사춘기 성장 급등기 이후 14~15세에 거의 완료되며,
전후방 및 수직적 성장도 17~18세 이전에 대부분 종료됩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고 미세한 성장은 20대 초반까지도 가능하지만, “성인이 되어야 멈춘다”는 일반화는 옳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보기는 교정 치료 후 재발의
일반적이고 정확한 원인이 아닙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구강 악습관(Oral habit)이 남아 있으면, 치료 후에도 치아를 잘못된 위치로 밀어내므로 재발의 주요 원인입니다.
②번:
치은과 치주조직(Gingiva & Periodontal tissue)은 교정력으로 이동된 후
섬유의 재형성(Remodeling)에 시간이 필요하며, 충분한 유지 기간이 없으면 재발이 일어납니다.
③번:
치아의 경사 이동(Tipping movement)은 치체 이동(Bodily movement)보다
주변 치조골과 치주인대의 변형이 불균형하여 재발 경향이 더 큽니다.
④번:
측두하악관절 질환(TMD, Temporomandibular disorder)은 저작근과 관절의 불균형을 초래하여, 교정 치료 후에도 안면 비대칭이나 재발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4.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교정 유지 기간(Retention period)은 재발 방지를 위해 필수적이며, 고정식 유지장치(Fixed retainer)와 가철식 유지장치(Removable retainer)로 나뉩니다. 유지 기간은 최소 치료 기간의 1.5~2배가 권장됩니다. 또한,
성장기 환자의 경우 잔여 성장이 재발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치료 시기와 유지 계획에 이를 반영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교정 재발(Relapse) 원인: 1) 구강 악습관 잔존 2) 치주조직 재형성 불충분 3) 부적절한 치아 이동 유형(경사 이동) 4) TMD 동반 5) 잔여 성장(특히 하악골) 단, 악·안면 성장은 17~18세 이전에 대부분 완료됩니다.
한눈에 비교!:
| 치아 이동 유형 | 재발 위험도 | 특징 |
|---|
| 경사 이동(Tipping) | 높음 | 치관만 이동, 치근은 거의 이동하지 않음 |
| 치체 이동(Bodily) | 낮음 | 치관과 치근이 함께 평행 이동 |
암기 팁: “재발을 부르는 5가지 적: ①버릇(악습관), ②시간(조직 재형성 부족), ③기울기(경사 이동), ④턱관절(TMD), ⑤성장(잔여 성장)”
국시 빈출 포인트: 교정 재발 원인은 매년 빠짐없이 출제되며, 특히 “치아 경사 이동 vs 치체 이동”의 재발 차이, “악습관”의 영향, “유지 기간의 중요성”이 자주 묻힙니다. “악·안면 성장 종료 시기”는 오개념으로 물어보기 좋은 소재이니, 14~15세(전반적) / 17~18세(세부)를 정확히 구분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교정 치료 후 유지 장치를 장기간 착용해야 하는 이유는?”이라는 질문으로 변형될 수 있으며, 정답은 “치주조직의 재형성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