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성 손상의 치료방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소아치과학
문제

외상성 손상의 치료방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① 치수가 약간 노출된 치관파절의 경우, 손상을 입은 후 1~2시간 이내의 생활치와 손상 후 24시간 이내로 생활치수 노출 부위가 1 mm 이하인 경우는 직접치수복조술을 시행하고, 수주 후 이차상아질의 형성 유무를 확인한 후 복합레진으로 수복한다.

② 치수노출이 없는 유치의 치관파절 중 치관파절이 법랑질에 국한되거나 표층의 법랑상아질이 파절된 경우는 파절면을 연마해 준다.

④ 치근단 파절(apical 1/3)의 경우, 파절편을 고정시킨 후 치수생활력이 상실된 경우 근관치료를 하고 임상검사 및 방사선검사를 계속 시행한다.

⑤ 치경부 파절(cervical 1/3)의 경우, 치관부를 제거하고 파절부위를 노출시켜 근관치료 후 포스트를 형성하여 근관 내에 고정하고, 인접치아를 2개 이상 좌우에 포함하도록 하는 교정 정출술을 시행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외상성 치아 손상의 위치와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 치료 방법의 원칙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요. 치과 임상에서 외상은 흔히 접하는 응급 상황이며, 각 파절 유형별로 치수 생활력(Pulp vitality) 유지, 치근단 형성, 그리고 수복의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치아 파절이 치관(Crown)과 치근(Root)을 모두 포함하는 복합 손상의 경우, 잔존 치근 길이와 치주 조직 상태를 평가하여 보철적 수복이 가능한지 결정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보기 3이 정답입니다. 치관-치근파절(Crown-root fracture)은 치관과 치근이 동시에 파절된 상태로, 파절선이 치은연하까지 연장되는 것이 특징이에요. 이 경우, 치관측 파절편을 먼저 제거하여 파절 양상을 확인합니다. 이후 치은절제술(Gingivectomy)골절제술(Ostectomy)을 통해 파절 부위를 충분히 노출시켜야 해요. 그 다음 포스트(Post)를 이용한 금관 수복을 시행하는데, 이는 잔존 치근이 충분히 길고 건강할 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혼동 주의! ①번: 치수(Pulp)가 약간 노출된 경우(1mm 이하), 생활력이 있는 치수라면 직접치수복조술(Direct pulp capping)을 우선 적용합니다. 치근단형성술(Apexification)은 미성숙 영구치에서 치수 괴사가 발생했을 때 치근단 폐쇄를 유도하기 위해 시행하는 방법으로, 이 경우와는 맞지 않아요. - 혼동 주의! ②번: 치수노출이 없는 유치의 치관파절은, 손상이 법랑질(Enamel)이나 표층 법랑상아질(Enamel-dentin)에 국한된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파절면을 부드럽게 연마(Polishing)해 주거나 필요시 복합레진으로 수복하며, 치수절단술(Pulpotomy)이나 발치(Extraction)를 바로 시행하지 않아요. - ④번: 치근단 파절(Apical third root fracture)은 치근의 가장 끝부분이 파절된 경우로, 파절편 고정(Splinting)을 통해 자연유합을 기대합니다. 혼동 주의! 치경부 파절에서 시행하는 교정 정출술(Orthodontic extrusion)과 치관부 제거 과정이 혼동된 설명이에요. - ⑤번: 치경부 파절(Cervical third root fracture)치관부를 제거하고 파절부위를 노출시킨 후 근관치료를 합니다. 이후 포스트(Post)를 이용해 근관 내에 고정한 뒤, 교정 정출술(Orthodontic extrusion)을 시행하여 잔존 치근을 구강 내로 이동시킵니다. 하지만 인접치아를 포함한 광범위한 교정 고정은 일반적이지 않아요.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외상성 치아 손상의 치료는 손상 유형(치관파절, 치근파절, 탈구 등)과 환자의 연령(유치, 미성숙 영구치, 성인 영구치)에 따라 완전히 달라집니다. 특히, 치수 생활력(Pulp vitality)을 유지하거나 회복시키는 것이 치료의 1차 목표이며, 이후 기능적·심미적 수복을 계획합니다. 개념 정리 - 치관파절(Crown fracture): 치수 노출 정도에 따라 직접치수복조술(Direct pulp capping) 또는 치수절단술(Pulpotomy) 적용. - 치관-치근파절(Crown-root fracture): 파절편 제거 후 치은절제술 및 골절제술로 부위 노출, 포스트 금관 수복. - 치근파절(Root fracture): 위치(치경부/치근중간부/치근단부)에 따라 고정(Splinting), 교정 정출술(Orthodontic extrusion), 또는 발치 선택. - 치근단형성술(Apexification): 미성숙 영구치의 치수괴사 시, 수산화칼슘(Calcium hydroxide) 등을 이용해 치근단 폐쇄 유도. 한눈에 비교!
파절 위치주요 치료법핵심 차이점
치관파절 (치수 노출 無)파절면 연마 또는 수복치수 보존이 최우선
치관파절 (치수 노출 有)직접치수복조술 (1mm 이하) 또는 치수절단술치수 생활력 유지 여부가 관건
치관-치근파절파절편 제거 + 치은절제/골절제 + 포스트 금관복합 손상, 수술적 접근 필요
치경부 파절치관부 제거 + 근관치료 + 포스트 + 교정 정출술잔존 치근을 구강 내로 이동
치근단 파절파절편 고정 (Splinting)자연 유합 기대, 보존적 치료
암기 팁 치아 외상 치료의 핵심 원칙은 "치수(Pulp)를 살리자" 입니다. 치수가 살아있으면 직접치수복조술, 괴사되었으면 근관치료 또는 치근단형성술로 연결된다고 기억하세요. 파절 위치가 치경부(윗부분)에 가까울수록 수술적 접근이나 교정 정출이 필요하고, 치근단(아랫부분)일수록 보존적 치료(고정)를 한다고 외우면 좋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치과위생사 국가고시에서는 외상성 손상의 치료 방법을 "파절 위치 + 치료법"을 짝짓는 형태로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치관-치근파절치경부 파절의 치료 과정을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치은절제술과 골절제술"이 포함된 보기가 정답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출 변형 주의! "다음 중 치근단 파절(apical 1/3)의 치료법으로 옳은 것은?" 과 같은 변형 문제가 나올 수 있어요. 이때는 파절편 고정(Splinting)이 정답이고, 치관부 제거교정 정출술은 오답 처리된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어느 월요일 오전, 10세 남자아이가 축구를 하다 넘어져 앞니를 다쳤다고 응급 내원했습니다. 임상 검사 결과, 상악 좌측 중절치(Maxillary left central incisor)의 치관부에 파절선이 관찰되었고, 치은연하까지 연장되어 있어 치관-치근파절(Crown-root fracture)이 의심됩니다. 치수는 부분적으로 노출되어 있으며 약간의 출혈이 있습니다.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1. 사정 (Assessment): 환자의 전신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방사선 촬영(치근단 방사선 사진)으로 파절선의 깊이와 치근 상태를 평가합니다. 치수 생활력 검사(온도 검사, 전기 치수 검사)를 시행합니다. 2. 치과의사 진단 및 계획 (Planning): 치과의사가 파절된 치관편을 제거하고, 치은절제술 및 골절제술을 통해 파절 부위를 노출시킵니다. 이후 근관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며, 최종적으로 포스트를 이용한 금관 수복을 계획합니다. 3. 치위생사 수행 (Implementation): 수술 전 구강 내 소독을 돕고, 국소마취를 보조합니다. 수술 후에는 구강 위생 관리 교육을 실시합니다. 특히 상처 부위를 자극하지 않도록 부드러운 칫솔질(예: 초극세모 칫솔)을 사용하도록 지도합니다. 4. 평가 (Evaluation): 정기적인 내원을 통해 치은 치유 상태, 수복물의 변연 적합성, 그리고 치주 건강 상태를 평가합니다. 염증 징후(탐침시 출혈, 치주낭 깊이 증가)가 없는지 확인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외상 직후에는 치수 생활력이 일시적으로 저하될 수 있으므로, 장기적인 경과 관찰(Follow-up)이 필수적입니다. - 수술 부위의 감염(Infection) 예방을 위해 항생제가 처방될 수 있으며, 환자는 음주와 격렬한 운동을 피해야 합니다. - 포스트를 이용한 수복 후에는 교합력(Occlusal force)이 과도하게 가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정기적인 교합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치아 외상 환자를 만나면 당황하지 말고, 먼저 파절편이 어디까지 뻗어 있는지(치관만인지, 치근까지인지)를 확인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치과위생사로서 우리는 치료 과정을 돕는 것뿐만 아니라, 환자와 보호자에게 앞으로의 치료 계획과 구강 관리 방법을 차분히 설명해주는 역할도 해야 합니다. 외상 후에는 치주 건강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니까, 정기 검진의 중요성도 꼭 강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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