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유치 발치의 금기증(Contraindications for primary tooth extraction)에 대한 이해를 묻고 있어요. 발치가 필요한 경우(적응증)와 절대적으로 피해야 하는 경우(금기증)를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치 발치는 전신 건강 상태, 국소 감염 상태, 해부학적 위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해야 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⑤번
급성 감염성 구내염 및 포진성 구내염(Acute infectious stomatitis and herpetic stomatitis)은 유치 발치의
절대적 금기증(Absolute contraindication)입니다. 급성기에는 구강 점막 전반에 심한 염증과 수포가 있어 발치 시 감염이 전신으로 파종되거나(패혈증 위험), 바이러스가 확산될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환자의 통증이 심해 국소마취 효과도 떨어지고, 수술 후 창상 치유가 지연됩니다. 반드시 급성기가 지나고 구강 점막이 정상화된 후에 발치를 시행해야 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과잉치(Supernumerary tooth)는 오히려 발치의 적응증(Indication)입니다. 정상적인 맹출을 방해하거나, 인접치 배열에 이상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기 발견 시 발치가 권장됩니다.
혼동 주의! ②번
매복치(Impacted tooth) 또한 발치의 적응증입니다. 유치가 매복된 경우 영구치 맹출을 방해하거나 낭종(Cyst) 형성의 원인이 될 수 있어 발치가 필요합니다.
혼동 주의! ③번
만기잔존 유치(Retained primary tooth)는 영구치 맹출 시기가 지났음에도 탈락되지 않고 남아 있는 경우로, 이 역시 발치 적응증입니다. 영구치의 맹출 경로를 막거나 부정교합(Malocclusion)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혼동 주의! ④번
파절로 수복이 불가능한 치아(Fractured tooth that cannot be restored)도 발치 적응증입니다. 유지는 가능하나 기능 회복이 불가능한 경우, 감염원이 될 수 있어 발치가 필요합니다.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유치 발치의 적응증에는 과잉치, 매복치, 만기잔존 유치, 수복 불가능한 우식치나 파절치, 정출된 치아(Ankylosed tooth) 등이 있습니다. 반면, 금기증에는 이 외에도 조절되지 않은 전신 질환(당뇨병, 혈액질환, 심장질환), 방사선 치료 부위의 치아, 급성 치근단 농양(Acute periapical abscess)이나 봉와직염(Cellulitis) 등이 포함됩니다.
혼동 주의! "급성 치근단 농양"은 금기증이지만, 단순한 "급성 치수염"은 발치가 가능할 수 있으므로 감별이 필요합니다.
개념 정리
| 구분 | 적응증 (Indication) | 금기증 (Contraindication) |
|---|
| 치아 상태 | 과잉치, 매복치, 만기잔존 유치, 수복 불가능한 우식/파절치, 정출치 | 악성 종양 의심 부위 치아, 방사선 치료 부위 치아 |
| 감염/염증 | 만성 치근단 농양(항생제 투여 후 가능) | 급성 감염성 구내염, 포진성 구내염, 급성 치근단 농양, 봉와직염 |
| 전신 질환 | 조절된 전신 질환(주의 필요) | 조절되지 않은 당뇨병, 혈액질환(혈우병), 급성 심내막염, 신장질환, 면역억제 상태 |
암기 팁
유치 발치 금기증은 "
급성 감염 +
조절 안 된 전신질환 +
악성"으로 외우세요. 적응증은 "
방해하는 치아(과잉, 매복, 만기잔존) +
못 쓰는 치아(수복 불가)"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유치 발치의 적응증과 금기증을 구분하는 문제는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급성"과 "만성"을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급성기에는 절대 발치하지 않고, 항생제/소염제로 조절 후 시행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다음 중 유치 발치의 적응증이 아닌 것은?" 또는 "유치 발치 전 반드시 조절이 필요한 전신 질환은?" 등의 변형으로 출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