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치근단형성술의 시술과정이다. 빈칸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소아치과학
문제

다음은 치근단형성술의 시술과정이다. 빈칸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국소마취

2. 러버댐 장착

3. 치수 제거

4. 근관 길이 측정 및 치근관 확대

5. 근관 세척 및 건조

6. CMCP(camphorated monochlorophenol)를 면구에 묻혀 치수강 내에 넣고 ZOE 시멘트로 임시충전

7. 1~3주 후 치아에 증상이 없는 경우 근관을 세척하고 건조

8. Calcium hydroxide와 CMCP를 혼합하여 약제가 치근단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주의하여 치근관 내에 충전

9. ZOE 시멘트로 임시충전

10. 정기적 내원으로 치근단 형성 유무 확인

11. ( )

해설

치근단형성술

치근단이 완전히 형성되지 않은 미성숙 영구치가 치아우식증이나 외상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치수의 생활력이 상실된 경우 치수강과 치근관의 괴사된 조직을 모두 제거하고 적절한 근관충전이 가능하도록 치근단을 폐쇄시키는 술식을 말한다. 모든 시술과정 후 매 3개월마다 방사선사진을 이용하여 근첨 형성, 즉 근단부에 경조직이 형성되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치근단형성술(Apexification)의 전체 과정을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문제예요. 치근단형성술은 치아 뿌리(치근, Root)가 완전히 성장하지 않은 미성숙 영구치(Immature permanent tooth)에서 치수가 괴사되었을 때, 인위적으로 치근단(근첨, Apex)의 폐쇄를 유도하여 이후 통상적인 근관치료가 가능하도록 하는 술식입니다. 문제의 시술 과정 1~10번을 보면, 핵심은 수산화칼슘(Calcium hydroxide, Ca(OH)₂)CMCP(Camphorated monochlorophenol) 혼합 약제를 이용해 치근단에 경조직(골양조직, Cementoid/osteoid) 형성을 유도하는 것입니다. 10번 "정기적 내원으로 치근단 형성 유무 확인" 단계 이후, 최종적으로는 형성된 치근단 폐쇄를 확인하고 약제를 제거한 후, 영구적인 근관치료(통상적인 근관치료, Conventional root canal therapy)를 시행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치근단형성술의 최종 목적은 단순히 임시 충전이나 보철 수복이 아니라, 치근단이 막혀서 충전이 가능해진 상태를 만든 후 통상적인 근관치료(Conventional RCT)를 시행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11번 단계는 관찰 후 치근단 형성이 확인되면 약제를 제거하고 영구적으로 근관을 충전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5번 보기가 이 과정을 가장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Amalgam 충전 시행: Amalgam은 치관부 수복 재료로, 치근단형성술 후 근관 충전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근관충전에는 Gutta-perchaSealer를 사용합니다. ② 기성관 등으로 보철수복 시행: 보철 수복은 근관치료가 완전히 끝난 후, 치아의 구조적 결함이 클 때 최종적으로 시행하는 단계입니다. 치근단형성술의 바로 다음 단계가 아닙니다. ③ GI 충전 시행 후 기성관 수복 시행: GI(Glass Ionomer, 글라스 아이오노머) 충전은 유치나 일시적인 수복에 사용되기도 하지만, 근관치료의 최종 목표인 영구 근관충전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④ 관찰 후 이상이 없으면 영구충전 시행: 이 표현은 치근단형성술 후 약제를 제거하지 않고 그 위에 영구충전을 하는 것으로 오해될 수 있습니다. 치근단 형성 후에는 반드시 약제를 제거하고 근관을 소독한 후 영구충전을 해야 합니다. ④번은 과정이 생략되었습니다.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치근단유도술(Apexogenesis)은 생활치수(Living pulp)가 있는 미성숙 영구치에서 치수를 보존하여 치근이 자연스럽게 완성되도록 돕는 술식입니다. 반면, 치근단형성술(Apexification)은 이미 치수가 괴사된 경우에 적용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개념 정리 치근단형성술(Apexification)의 핵심 순서 1. 치수 제거 및 근관 세척/소독 2. CMCP + 수산화칼슘(Calcium hydroxide) 혼합 약제 충전 3. 정기적 내원(보통 3개월) 후 방사선 사진으로 치근단 폐쇄 확인 4. 약제 제거 → 통상적인 근관치료(영구충전) 시행 5. 필요시 치관부 보철 수복 한눈에 비교!
구분치근단형성술 (Apexification)치근단유도술 (Apexogenesis)
치수 상태괴사 (Necrotic)생활 (Vital)
목적치근단 폐쇄 유도치수 보존, 자연 치근 성장
주요 약제수산화칼슘 (Ca(OH)₂)수산화칼슘 (Ca(OH)₂)
최종 치료통상적인 근관치료치수 보존 치료 (치수복조 등)
국시 빈출 포인트 핵심! 치근단형성술과 치근단유도술의 차이점을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또한, 사용되는 약제인 수산화칼슘(Calcium hydroxide)의 역할(강알칼리성으로 살균 효과 및 경조직 형성 유도)을 함께 이해해두세요. 기출 변형 주의! "치근단형성술 후 영구충전을 시행하기 전에 확인해야 할 것은?" 같은 변형 문제가 나올 수 있습니다. 정답은 "방사선 사진을 통한 치근단 폐쇄 확인"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8세 어린이가 놀다가 넘어져서 앞니(상악 중절치)가 부러져 내원했습니다. 방사선 검사 결과 치근단이 완전히 닫히지 않은 미성숙 영구치이고, 치수 생활력 검사에서 반응이 없어 치수 괴사로 진단되었습니다. 이럴 때 치과의사는 치근단형성술(Apexification)을 계획합니다.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치과위생사는 이 과정에서 환자와 보호자에게 치료 과정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하는 역할이 중요합니다. - 사정 (Assessment): 환자의 나이, 치아 상태, 외상 병력, 방사선 사진 판독 (치근단 개방 정도 확인), 치수 생활력 검사 결과 확인. - 수행 (Implementation): 근관 내 세척과 소독 시 차아염소산나트륨(Sodium hypochlorite, NaOCl) 사용을 보조하고, 의사가 수산화칼슘 약제를 충전할 때 재료를 준비합니다. - 환자 교육 (Patient Education): 약제 교체를 위해 정기적(보통 3개월) 내원이 필수적임을 강조하고, 치료 기간 동안 해당 치아로 씹지 않도록 주의시킵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핵심! 수산화칼슘 약제가 치근단 밖으로 과도하게 밀려나가면(Extrusion) 주변 조직에 화학적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문제의 8번 단계에서 "약제가 치근단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주의"하는 이유입니다. 또한, 치료 중 해당 치아에 동통이나 부종이 생기면 즉시 내원하도록 교육합니다.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치근단형성술은 소아 환자에게 자주 적용되는 치료예요. 특히 치료 기간이 길고 정기적인 내원이 중요하기 때문에, 보호자에게 치료의 필요성과 주의사항을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것이 성공적인 치료 결과로 이어집니다. 단순히 '치료가 길어요'라고 말하기보다 '뿌리가 다 자라지 않아서 약을 넣고 기다리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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