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치면 연마(Tooth polishing) 시 올바른 임상 술기와 주의사항을 묻고 있어요. 치면 연마의 목적은 치면세균막(Dental plaque)과 외인성 착색(Extrinsic stain)을 제거하여 치아 표면을 매끄럽게 만들고, 재침착을 지연시키는 데 있어요. 하지만 부적절한 연마는 치아 표면을 손상시키거나 마찰열(Frictional heat)로 치수(Pulp)에 자극을 줄 수 있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③번이 정답이에요.
젖은 연마제(Wet pumice/prophylaxis paste)를 사용하면 마찰열 발생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어요. 연마 시 발생하는 열은 치수에 비가역적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항상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여 윤활(Lubrication) 및 냉각(Cooling) 효과를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마른 연마제(Dry paste)는 마모도(Abrasiveness)를 증가시켜 치아 법랑질(Enamel)을 과도하게 깎아낼 위험이 있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한 치면당 1~2초만 적용해야 해요. 5초씩 적용하면 마찰열 과다 및 치아 손상 위험이 있어요.
②번: 회전 속도를 빠르게 하면 연마력이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마찰열과 마모도가 증가하여 치아와 치은에 손상을 줄 수 있어요. 적정 속도는 저속(Low speed, 약 3,000~5,000 rpm)이에요.
④번: 입자가 큰 연마제(Coarse paste)는 마모도가 높아 치아 표면에 굴곡(Scratches)을 만들어 오히려 치면세균막이 더 잘 붙게 해요. 초기 연마 후에는 반드시 미세 연마제(Fine paste)로 마무리해야 해요.
⑤번: 러버컵(Rubber cup)은 치면에
예각(Sharp angle)이 아닌 둔각(Obtuse angle)으로 적합해야 해요. 예각으로 적합하면 마찰열이 증가하고 치은 손상과 치아 경조직 마모를 유발합니다.
개념 정리
치면 연마 시 핵심 원칙은
저속(Low speed), 경압(Light pressure), 젖은 연마제(Wet paste), 짧은 시간(Short duration, 1~2초/치면)이에요. 연마제는 입자가 작은 것(Fine/Extra-fine)을 사용하여 치면 손상을 최소화해야 해요. 연마제의 마모도(RDA value, Relative Dentin Abrasivity)도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요.
한눈에 비교!
| 항목 | 올바른 적용 | 잘못된 적용 |
|---|
| 러버컵 각도 | 둔각(Obtuse angle)으로 치면에 밀착 | 예각(Sharp angle)으로 적합 |
| 회전 속도 | 저속(Low speed, 3,000~5,000 rpm) | 고속(High speed) |
| 연마제 상태 | 젖은 상태(Wet)로 충분히 수분 공급 | 마른 상태(Dry) 사용 |
| 적용 시간 | 치면당 1~2초 | 치면당 5초 이상 |
국시 빈출 포인트
치면 연마 주의사항은 국가고시에서 자주 출제되는 주제예요. 특히
러버컵의 적합 각도,
적용 시간,
연마제의 상태(젖음)는 매년 비슷한 유형으로 반복 출제되니 꼭 기억하세요! '러버컵은 예각으로 적합한다'는 오답을 조심해야 해요.
기출 변형 주의!
"다음 중 치면 연마 시 마찰열 발생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옳은 것은?" 같은 변형 문제로 나올 수 있어요. 정답은 '젖은 연마제를 사용한다', '러버컵을 둔각으로 적합한다', '저속으로 회전한다' 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