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치아 변색(Tooth discoloration)을 원인에 따라
외인성(Extrinsic)과
내인성(Intrinsic)으로 구분하고, 그 중
치면세마(Oral prophylaxis)로 제거 가능한 착색이 무엇인지 묻는 전형적인 국가고시 문제예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치아 변색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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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외인성 변색(Extrinsic discoloration): 치아 표면의
치면세균막(Dental plaque),
치석(Calculus), 음식물(커피, 홍차, 콜라 등),
금속 물질 접촉(예: 철분제, 흡연) 등 외부 요인이 법랑질 표면에 달라붙어 발생합니다. 치면세마, 즉 스케일링(Scaling)과 치면연마(Polishing)를 통해 물리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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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성 변색(Intrinsic discoloration): 법랑질이나 상아질 내부에 색소가 침착되어 발생합니다. 태아기나 유아기 약물 복용(테트라사이클린계 항생제), 불소 과잉 섭취(반상치, Fluorosis), 외상이나 깊은 우식으로 인한
치수 괴사(Pulp necrosis), 노화, 유전적 요인 등이 원인입니다. 치면세마로는 절대 제거되지 않으며, 미백(Bleaching), 레진 수복, 라미네이트(Laminate), 크라운(Crown) 등의 치료가 필요합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정답은
②번 금속물질 접촉 변색입니다.
- 흡연, 철분제 복용, 특정 구강 세정제(클로르헥시딘 등) 사용, 구리, 니켈 등 금속 먼지에 노출되면 치아 표면에 흑갈색, 녹색 등 다양한 외인성 착색이 생깁니다.
- 이러한 착색은 치아 표면(
펠리클(Pellicle)이나
치면세균막(Dental plaque))에 부착되어 있으므로, 치과위생사가
고무컵(Rubber cup)과
치면연마제(Prophylaxis paste)를 사용한 치면연마(Polishing)나 초음파 스케일러(Ultrasonic scaler)로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③번, ④번, ⑤번은 모두
내인성 변색으로, 치면세마로 제거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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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동 주의! ①번 불소 과잉섭취 변색:
반상치(Dental fluorosis)라고도 하며, 치아 형성기(만 8세 이전)에 과도한 불소를 섭취하면 법랑질 무기질화 장애로 하얀 반점이나 갈색 반점이 생깁니다. 표면이 아닌 법랑질 내부의 변화이므로 치면세마로 제거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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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동 주의! ③번 아말감 수복물 변색: 아말감은 시간이 지나면서 부식되어 검게 변합니다. 이는 수복물 자체의 변색이거나 변색된 아말감 입자가 상아세관을 통해 주변 치질을 착색시키는 현상으로 내인성 변색에 가깝습니다. 수복물 교체가 필요하며 치면세마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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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번 치수괴사에 의한 변색: 외상이나 깊은 우식으로 치수가 죽으면 혈액 성분이 분해되어 상아세관을 타고 올라와 치관부가 회갈색, 검은색으로 변합니다.
치수 괴사(Pulp necrosis)로 인한 전형적인 내인성 변색이며, 근관 치료 후 내부 미백(Internal bleaching)이나 크라운 수복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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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번 항생제 복용에 의한 변색: 주로
테트라사이클린계(Tetracycline) 항생제가 문제입니다. 임산부나 생후 8세 미만의 유아가 복용하면 치아 형성기(석회화 시기)에 약물이 치아 조직에 결합하여 영구적인 황갈색, 회색 변색을 남깁니다. 표면 변색이 아니므로 치면세마로 제거 불가능합니다.
4.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 치면세마의 한계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요. 치면세마는
치면세균막(Dental plaque)과
치석(Calculus) 그리고
외인성 착색(Extrinsic stain)을 제거하는 예방 술식입니다.
- 내인성 변색이 의심되면 환자에게 정확한 진단(원인 치아 검사, 방사선 촬영)과 적절한 치료(미백, 수복)를 위해 치과의사에게 의뢰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치아 변색의 분류 및 치면세마 제거 가능성
| 구분 | 특징 | 원인 예시 | 치면세마 제거 |
|---|
| 외인성 변색 | 치아 표면에 색소 부착 | 흡연, 커피/홍차, 철분제, 클로르헥시딘, 금속 먼지 | 가능 |
| 내인성 변색 | 치아 조직 내부 색소 침착 | 반상치(불소), 테트라사이클린, 치수 괴사, 노화, 외상 | 불가능 |
한눈에 비교!
외인성 vs 내인성 변색 감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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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외인성은 치아 표면에 국한 / 내인성은 치아 내부에서 비쳐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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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 외인성은 착색 부위를 긁으면 일부 제거됨 / 내인성은 전체적으로 균일하거나 경계가 불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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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면세마 반응: 외인성은 제거됨 / 내인성은 변화 없음
암기 팁
"
외부에서 붙은 건
외인성,
내부에서 생긴 건
내인성!"
치면세마로 제거 가능한 변색을 묻는 문제는 "
외인성 = 치면세마 O / 내인성 = 치면세마 X"라는 공식을 기억하세요.
"치면세마 O" 외인성 대표 주자: 흡연, 커피, 철분제, 클로르헥시딘
"치면세마 X" 내인성 대표 주자: 불소(반상치), 테트라사이클린, 치수괴사
국시 빈출 포인트
이 문제는 치과위생사 국가고시에서
'예방치과학' 또는 '치면세마학' 영역에서 자주 출제됩니다. 단순히 외인성/내인성 개념만 묻는 것이 아니라,
원인 물질(테트라사이클린, 불소, 흡연 등)과 변색의 색깔(황갈색, 회색, 흑색 등)을 연결하는 변형 문제도 출제되니 함께 공부해두세요!
기출 변형 주의!
"다음 중 치면세마로
제거할 수 없는 착색은?" 이렇게 반대로 물어볼 수도 있어요. 그럼 내인성 변색(①,③,④,⑤)이 정답이 되겠죠? 문제를 꼼꼼히 읽고 '제거 가능'과 '제거 불가능'을 잘 구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