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스나이더 검사(Snyder test)의 결과 판정 기준을 묻는 전형적인 국가고시 빈출 유형입니다. 스나이더 검사는
타액 내 우식원성 세균(주로 락토바실러스(Lactobacillus))의 산생성 능력을 배지의 색 변화로 평가하는 우식활성도 검사입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스나이더 검사는 브로모크레졸 그린(Bromocresol green)이라는 지시약이 들어 있는 한천 배지를 사용합니다. 배지의 pH가 낮아질수록(산성화될수록) 지시약의 색이 녹색에서 황색으로 변합니다. 즉,
핵심! 황색으로 변한 시점(24시간, 48시간, 72시간)에 따라 우식활성도를 판정합니다. 시험관의 색이 황색으로 변하는 시간이 빠를수록 우식활성도가 높습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문제에서 "24시간 후 배지 색깔이 황색으로 변했다"고 했습니다. 위의 표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24시간 이내에 황색으로 변하는 경우는
고도활성(High activity)에 해당합니다. 이는 타액 내 우식원성 세균의 수가 매우 많고, 산생성 능력이 매우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혼동 주의! 무활성(Inactive)은 72시간이 지나도 녹색을 유지하는 경우입니다. 산 생성이 거의 일어나지 않아 우식 위험이 낮은 상태예요.
② 저도활성(Low activity)은 72시간 만에 황색으로 변하는 경우입니다.
③ 경도활성(Mild activity)은 스나이더 검사의 판정 기준에 포함되지 않는 용어입니다.
혼동 주의! 치주질환 관련 용어인 경도(치주염)와 혼동하지 마세요.
④ 중등도활성(Moderate activity)은 48시간 만에 황색으로 변하는 경우입니다.
4.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스나이더 검사와 함께 출제되는 또 다른 우식활성도 검사인
리카텐 검사(Rickaten test)도 함께 알아두세요. 리카텐 검사는 치면세균막(Dental plaque)의 산생성 능력을 평가하며, 판정 기준이 스나이더 검사와 반대입니다(녹색 → 황색으로 변하는 시간이 느릴수록 우식활성도가 높음).
개념 정리
스나이더 검사(Snyder test) 판정 기준:
-
무활성(Inactive): 72시간 경과 후에도 녹색 유지
-
저도활성(Low activity): 72시간에 황색 변색
-
중등도활성(Moderate activity): 48시간에 황색 변색
-
고도활성(High activity): 24시간 이내에 황색 변색
한눈에 비교!
| 구분 | 스나이더 검사(Snyder test) | 리카텐 검사(Rickaten test) |
|---|
| 검체 | 타액(Saliva) | 치면세균막(Dental plaque) |
| 평가 대상균 | 락토바실러스(Lactobacillus) 위주 | 스트렙토코커스 뮤탄스(Streptococcus mutans) 위주 |
| 색 변화 | 녹색 → 황색 | 청색 → 황색 |
| 판정 기준 | 빠를수록 활성도 높음 | 느릴수록 활성도 높음 |
암기 팁
스나이더 검사는 "스(스나이더)~빠르다"로 외우세요! 스나이더 검사는 색이 빨리(24시간) 변할수록 활성도가 높습니다. 반대로 리카텐 검사는 "리(리카텐)~느리다"로 외우면 혼동을 피할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스나이더 검사의 판정 기준(24시간, 48시간, 72시간)과 각 시간대에 해당하는 활성도(고도, 중등도, 저도, 무활성)는 매년 빠짐없이 출제되는 초필수 암기 항목입니다. 특히 24시간 = 고도활성이라는 포인트는 가장 자주 묻는 내용이니 꼭 기억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72시간이 지나도 배지 색이 녹색을 유지하면?" → 정답은 "무활성(Inactive)"입니다. 또는 "리카텐 검사에서 24시간에 청색을 유지하면?"과 같이 두 검사를 혼합한 문제도 자주 출제되니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