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치아우식유발지수(Cariogenicity Index)의 정의와 구성 요소를 묻는 기본 개념 문제예요. 치아우식유발지수는 특정 식품이 치아우식증을 얼마나 유발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지표로, 두 가지 핵심 요소로 구성됩니다.
1.
식품전당량(Total sugar content): 식품에 포함된 발효성 당(주로 자당, 포도당, 과당)의 총량을 의미해요. 세균이 이 당을 분해하여 산을 생성하고, 이 산이 치아의 법랑질을 탈회시켜 우식을 시작합니다.
2.
치아점착도(Adhesiveness to teeth): 식품이 치아 표면에 얼마나 오래 달라붙어 있는지를 나타내요. 점착도가 높을수록 타액에 의해 씻겨 나가지 못하고 치면세균막(Dental plaque) 내에 오래 잔류하여 산 공격 시간이 길어집니다.
핵심! 따라서 치아우식유발지수는 단순히 당 함량만 보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많이 들어있는가(전당량)"와 "얼마나 오래 붙어있는가(점착도)"를 동시에 고려한 종합적인 지표입니다. 예를 들어, 캐러멜이나 건포도는 당 함량도 높고 점착도도 높아 우식 유발 위험이 매우 높은 식품으로 분류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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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우식유발지수(Cariogenicity Index)는 식품전당량과 치아점착도라는 두 가지 요소를 기반으로 식품의 우식 유발 능력을 평가하는 지표입니다. 이는 예방치과학에서 환자의 식이 조절 및 구강보건교육 시 중요한 근거 자료로 활용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1번
혼동 주의! 오리어리지수(OHI, Oral Hygiene Index)는 치면세균막과 치석의 양을 평가하는 구강위생 상태 지표입니다. 이후 변형된
간이구강위생지수(OHI-S, Simplified Oral Hygiene Index)가 더 널리 사용되며, 식품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습니다.
2번
치주조직병 지수(PDI, Periodontal Disease Index)는 치은염과 치주염의 중증도를 평가하는 지수로, 치주 조직의 건강 상태를 평가하는 데 사용됩니다. 우식 유발과는 무관합니다.
3번
간이구강위생지수(OHI-S)는 치면세균막 지수(DI-S)와 치석 지수(CI-S)로 구성되며, 구강 위생 상태를 평가합니다. 식품의 성분이나 점착도는 고려 대상이 아닙니다.
5번
구강환경관리능력지수는 환자가 스스로 구강 위생을 얼마나 잘 관리하는지를 평가하는 지수로, 환자 교육의 필요성 판단에 사용됩니다.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치아우식유발지수 외에도
우식 활성도 검사(Caries activity test)가 있습니다.
Snyder 검사나
Dentocult 검사 등이 대표적이며, 이는 타액 내
뮤탄스 연쇄상구균(Streptococcus mutans)이나
유산균(Lactobacillus)의 수를 측정하여 현재 우식 위험도를 평가합니다. 식품의 특성(지수)과 구강 내 세균 환경(활성도 검사)은 별개의 개념이니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개념 정리
| 지표명 | 평가 대상 | 주요 구성 요소 |
|---|
| 치아우식유발지수 | 식품의 우식 유발 능력 | 식품전당량 + 치아점착도 |
| 간이구강위생지수(OHI-S) | 구강 위생 상태 | 치면세균막 지수(DI-S) + 치석 지수(CI-S) |
| 치주조직병 지수(PDI) | 치주 질환 중증도 | 치은 염증 + 치주낭 깊이 + 치석 |
암기 팁
"식품의
당(전당량)이 많고
끈적(점착도)거리면
충치(우식)를 유발한다!" →
치아우식유발지수로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치아우식유발지수의 구성 요소(식품전당량, 치아점착도)는 매년 1~2문제씩 출제되는 단골 개념입니다. 또한 "식품의 우식 유발 위험도가 높은 순서대로 나열하시오" 형태의 응용 문제로도 자주 변형되어 출제되니, 점착도가 높은 대표 식품(예: 캐러멜, 마카롱, 건포도)과 낮은 식품(예: 우유, 무가당 차)을 함께 공부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