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치면열구전색(Pit and fissure sealant)의 적응증을 묻고 있어요. 치면열구전색은 치아의
소와와 열구(Pit and fissure)에 형성되는
치면세균막(Dental plaque)으로 인한 치아우식증(Dental caries)을 예방하는 술식입니다.
적응증은 좁고 깊어 칫솔질로 세균막 제거가 어렵거나, 초기우식이 발생한 부위이며, 반대로 교모가 심하거나 넓고 얕은 열구, 와동이 형성된 우식병소는 적응증에서 제외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⑤번
소와나 열구에 초기우식병소가 있는 경우가 정답입니다. 치면열구전색의 주요 적응증 중 하나는
비와동성 초기우식(Non-cavitated incipient caries)이 있는 부위입니다. 법랑질 표면이 아직 와동(Cavity)을 형성하지 않았지만, 열구 내에서 우식이 시작된 경우 전색재로 밀봉하여 더 이상의 진행을 차단하고 재광화(Remineralization)를 유도하는 예방적 회복(Preventive resin restoration, PRR) 개념으로 적용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교모가 심한 치아는 치면열구전색의 금기증(Contraindication)입니다. 교모(Attrition)가 진행되면 소와와 열구가 이미 마모되어 평탄해지므로 전색재가 유지될 수 없고 우식 위험도 낮아집니다.
②번
넓고 얕은 소와 열구는 오히려 칫솔질로 세균막 제거가 가능하므로 전색이 불필요합니다. 적응증은 좁고 깊어 탐침 끝이 걸리는 열구여야 합니다.
③번
와동이 형성된 우식병소 치아는 이미 우식이 상아질(Dentin)까지 진행되어 와동이 생긴 경우로, 단순 전색이 아니라
아말감(Amalgam)이나
레진 충전(Resin restoration) 같은 수복 치료가 필요합니다.
④번
건조 상태를 유지하기 어려운 환자는 전색의 성공을 위해 반드시 건조(Dry field)가 유지되어야 하므로, 타액 오염(Saliva contamination)이 예상되는 경우 오히려 금기증입니다.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치면열구전색의 적응증과 금기증을 표로 정리해볼게요.
| 구분 | 적응증 (Indication) | 금기증 (Contraindication) |
|---|
| 열구 형태 | 좁고 깊은 소와와 열구 | 넓고 얕은 열구, 교모된 치아 |
| 우식 상태 | 초기우식병소 (비와동성) | 와동 형성 우식, 상아질 우식 |
| 환자 상태 | 건조 유지 가능 | 건조 불가능, 타액 오염 위험 |
| 치아 상태 | 맹출 후 4년 이내 | 기존 수복물이 있는 치아 |
개념 정리: 치면열구전색(Pit and fissure sealant)은 좁고 깊은 소와와 열구, 초기우식병소, 맹출 후 4년 이내의 치아에 적용하며, 와동이 형성된 우식이나 교모된 치아는 금기증입니다.
암기 팁: 적응증을 외울 때
“좁깊초건설”로 기억하세요. 좁고 깊은 열구, 초기우식, 건조 유지 가능, 맹출 후 얼마 안 된 치아, 설측소와가 있는 경우.
국시 빈출 포인트: 치면열구전색의 적응증과 금기증은 국가고시에서 ‘예방치과학’ 영역의 단골 문제예요. 특히 “와동이 없는 초기우식”은 전색의 대상이고, “와동이 있는 우식”은 수복 치료 대상이라는 점을 꼭 구분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치면열구전색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조건은?” 같은 문제로도 나올 수 있어요. 이때는 전색 전
산부식(Acid etching)의 중요성과 건조 상태 유지가 핵심 조건임을 답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