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치과위생사 국가고시
지역사회구강보건학 영역에서 자주 출제되는
구강건강지표(Oral health index) 계산 문제예요. 특히
기능상실치율은 치아의 기능적 상실 정도를 평가하는 지표로, 단순히 빠진 치아(상실치)뿐만 아니라 발거가 필요한 치아까지 포함한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핵심! 기능상실치율(MT rate, Missing tooth rate)은 ‘저작 기능을 상실한 치아’의 비율을 나타내요. 여기서 저작 기능 상실 치아는 단순히 이미 발거된
상실치(Missing tooth, M)와 치료가 불가능하여 발거가 예정된
발거대상 치아(Indicated for extraction)를 모두 포함합니다. 반면, 우식이 있더라도 치료 가능한 치아는 기능상실치에 포함되지 않아요.
공식:
기능상실치율 = (상실치 수 + 발거대상 치아 수) / (피검 치아 수) × 100 입니다.
여기서
피검 치아 수(Total teeth examined)는 상실치를 포함한 전체 치아 수를 의미해요. 즉, “원래 있어야 할 모든 치아”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문제에서 주어진 치아 상태를 분석해볼게요.
- 건전치아(Sound): 10개
- 미처치 우식치아(Decayed, D): 5개
- 우식경험 상실치아(Missing, M): 5개 (이미 발거됨)
- 우식경험 처치치아(Filled, F): 5개
- 발거대상 치아(Indicated for extraction): 5개
혼동 주의! 여기서 “피검 치아 수”는 건전치아 + 미처치 우식치아 + 우식경험 상실치아 + 우식경험 처치치아 + 발거대상 치아를 모두 더한 값이에요. 즉, 10 + 5 + 5 + 5 + 5 =
30개입니다.
기능상실치 수는
상실치 5개 + 발거대상 치아 5개 = 10개입니다.
따라서 기능상실치율 = (10 / 30) × 100 =
33.3%이며, 소수로 나타내면
0.333이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③번 0.333이에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①번 0.167: “발거대상 치아 수만 고려(5/30)” 하거나 “상실치만 고려(5/30)” 한 경우 나오는 값이에요.
혼동 주의! 기능상실치는 이 두 가지를 반드시 합산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 ②번 0.25: 상실치(5)와 발거대상 치아(5)는 합했으나, 분모를 잘못 계산한 경우예요. 예를 들어 “전체 치아(30) - 상실치(5) = 25”로 잘못 계산하면 (10/25)=0.4가 나오지만, ②번 0.25는 다른 오류입니다. 아마 “상실치만 분모에서 뺀 25로 나누고(5/25)” 착각한 케이스로 보여요.
- ④번 0.4:
혼동 주의! 피검 치아 수에서 “우식경험 상실치”를 제외한 25개를 분모로 잘못 설정한 경우예요. (상실치 5 + 발거대상 5 = 10) / (건전 10 + 우식 5 + 처치 5 + 발거대상 5 = 25) = 0.4가 됩니다. 기능상실치율 공식에서 분모는
반드시 상실치를 포함한 전체 치아 수라는 점이 핵심이에요.
- ⑤번 0.5: “발거대상 치아만 전체 치아(30)의 절반이라고 착각”하거나, “상실치 5개를 발거대상 5개와 중복 계산”하여 (15/30)으로 잘못 계산한 경우예요.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기능상실치율과 혼동하기 쉬운 지표로
우식경험자지수(DFT index)와
우식경험영구치지수(DMFT index)가 있어요.
-
DMFT 지수: D(우식치) + M(상실치) + F(충전치)의 합으로, 개인의 평생 우식 경험을 나타내요. 발거대상 치아는 D(우식치)에 포함시키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
기능상실치율과
DMFT 지수의 차이점: DMFT는 우식 경험 자체에 초점을 맞추지만, 기능상실치율은 현재 저작 기능을 상실한 치아(이미 빠졌거나 발거 예정인 치아)의 비율에 초점을 맞춥니다.
개념 정리: 기능상실치율은 “저작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는 치아”의 비율을 평가하는 지표예요. 분자 = (상실치 수 + 발거대상 치아 수), 분모 = (상실치를 포함한 전체 피검 치아 수) × 100입니다.
한눈에 비교!
| 지표 | 분자 (상실 기능 관련) | 분모 | 의미 |
|---|
| 기능상실치율 | 상실치 + 발거대상 치아 | 전체 피검 치아 (상실치 포함) | 현재 저작 기능 상실 비율 |
| DMFT (M component) | 우식으로 인해 상실된 치아만 | 해당 없음 (지수 합산) | 평생 우식 경험 중 상실치 |
국시 빈출 포인트: 기능상실치율 계산 문제는 지역사회구강보건학에서 자주 출제되는 계산 유형이에요. 반드시 “분모에 상실치 포함” 여부와 “발거대상 치아” 포함 여부를 정확히 확인하세요. 비슷한 문제로 “치아우식유병률”, “충전율”, “치아상실률” 등이 함께 출제될 수 있으니 각 지표의 정의를 정확히 암기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기출 변형 주의! 같은 개념으로 “발거대상 치아를 제외하고 상실치만으로 기능상실치율을 구하시오” 와 같이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어요. 이때는 분자 = 상실치만, 분모 = 상실치 포함 전체 치아로 계산해야 합니다. 문제 조건을 꼼꼼히 읽는 습관을 길러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