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구강보건지표(Oral health index) 중에서도 특정 연령대(집단)의
제1대구치 건강도를 활용하여
우식경험률(Caries experience rate)을 계산하는 내용을 묻고 있어요. B군의 제1대구치 건강도가
63.8로 주어졌을 때, 우식경험률은 “100 - 건강도”로 간단히 산출할 수 있습니다.
핵심! 이는
건강도(Healthy tooth rate)가 우식경험치아(충전치아 포함)를 제외한 치아의 비율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제1대구치 우식경험률은 특정 집단에서 제1대구치 중 한 번이라도 우식에 이환된(충전 또는 발거된) 치아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예요.
제1대구치 건강도는 우식경험이 전혀 없는 건강한 제1대구치의 비율을 의미하므로, 이 두 지표는 서로 보완 관계에 있어요. 건강도가 높을수록 우식경험률은 낮아집니다. 이 문제에서는 B군의 제1대구치 건강도가 63.8%로 주어졌는데, 이는 100명 중 약 64명이 제1대구치가 건강하다는 뜻이에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우식경험률 = 100 - 제1대구치 건강도 공식을 적용합니다. B군의 제1대구치 건강도가 63.8이므로, 100 - 63.8 =
36.2가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③번
0.362 (또는 36.2%)입니다. 보기에서 제시된 값은 소수점으로 표기되어 있으므로 36.2%를 소수로 나타낸 0.362가 정답이 됩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①번
0.23: 건강도 63.8에서 단순히 0.23을 빼거나 잘못 계산한 오류일 수 있어요.
- ②번
0.255: 건강도 값(63.8)을 4로 나누거나(63.8÷4=15.95), 다른 비율과 혼동한 경우예요.
- ④번
0.575: 100에서 63.8을 빼지 않고 63.8을 1.11로 나누는 등 다른 연산을 적용한 오류입니다.
혼동 주의! 건강도와 우식경험률은 합이 100이 되어야 하는데, 이 보기는 합이 100이 넘으므로(63.8+57.5=121.3) 논리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 ⑤번
0.638: 이 값은 건강도 63.8% 자체를 소수로 표현한 값입니다.
혼동 주의! 건강도와 우식경험률은 반대 개념이므로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4.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우식경험률과 유사한 지표로
우식유치율(dmft index) 또는
우식영구치율(DMFT index)이 있습니다. 이는 우식경험치아의 개수를 총 치아 수로 나눈 값이며, 제1대구치에 국한된 지표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제1대구치 맹출 완료 시기(약 6~7세)와 우식 발생 위험 시기(맹출 직후)를 함께 이해하면, 특정 연령대에서 이 지표의 중요성을 더 잘 파악할 수 있어요.
개념 정리
| 지표 | 정의 | 계산식 |
| 제1대구치 건강도 | 우식경험이 없는 제1대구치 비율 | 건강한 제1대구치 수 / 전체 제1대구치 수 x 100 |
| 제1대구치 우식경험률 | 우식경험(충전·발거 포함)이 있는 제1대구치 비율 | 100 - 제1대구치 건강도 |
국시 빈출 포인트
국가고시에서
구강보건지표 관련 문제는 주로
건강도, 우식경험률, 충전율, 발거율 간의 관계를 묻는 계산 문제로 출제됩니다. 특히 “100 - 건강도 = 우식경험률” 공식은
핵심! 기본 공식이므로 반드시 암기하세요. 또한
우식경험자율(Person-based caries experience rate)과
치아 단위 우식경험률(Tooth-based rate)의 차이를 묻는 문제도 자주 나오니 함께 학습해두세요.
기출 변형 주의!
같은 개념을 “A군의 제1대구치 건강도가 58.2%일 때, 우식경험률은 얼마인가?” 또는 “제1대구치 건강도가 70%인 집단의 우식경험률은 몇 %인가?” 식으로 변형하여 출제될 수 있습니다. 계산 원리만 확실히 이해하면 어떤 숫자가 나와도 풀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