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유치면 수가 총 5,000면, 현재 충전되지 않고 진행 중인… | 마이메르시 MyMerci
구강보건통계학
문제

50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유치면 수가 총 5,000면, 현재 충전되지 않고 진행 중인 우식치면이 500면, 단순인공치관을 장착한 치아는 20개, 우식으로 상실된 치아가 50개, 우식병에 의해 아말감과 레진으로 충전된 치면이 1,500면이었다. 이 집단의 우식경험유치면율은?

해설

우식경험유치면율(%) = (우식경험유치면수 / 피검유치면수) × 100

[{500 + (20 × 3) + (50×3) + 1,500} / 5,000] × 100 = 44.2%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지역사회구강보건학의 핵심 지표인 우식경험유치면율(Decayed, extraction due to caries, filled primary tooth surface index, defs rate)을 계산하는 문제예요. 단순히 충전된 치면만 세는 것이 아니라, 우식으로 인해 상실되거나 인공치관으로 수복된 경우를 모두 포함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해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우식경험유치면율(defs rate)은 유치열에서 우식병을 경험한 전체 치면 수를 의미해요. 여기서 ‘경험’은 과거에 우식이 있었거나 현재 진행 중인 모든 상태를 포함합니다. 구성 요소는 4가지예요: 현재 진행 중인 우식 치면(Decayed, d), 우식으로 인해 상실된 치아의 치면 수(Extraction due to caries, e), 우식으로 인해 단순인공치관(Full coverage crown, f)을 장착한 치아의 치면 수, 그리고 아말감이나 레진으로 충전된 치면(Filled, f)이에요. 계산 시 분자는 d + e + f + F로 구성하고, 분모는 검사 대상이 된 전체 유치면 수(Primary tooth surface examined)를 사용해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문제에서 주어진 값을 하나씩 대입해볼게요. - 핵심! 현재 충전되지 않고 진행 중인 우식치면(d) = 500면 - 우식으로 상실된 치아(e) = 50개. 유치는 치아당 보통 5면이지만, 상실된 경우 인접면과 협설면 등 복잡한 면을 고려할 수 없어 치아당 평균 3면(근심면, 원심면, 협면 또는 설면 중 1면)으로 계산하는 것이 국시 표준이에요. 따라서 e = 50개 × 3면 = 150면 - 단순인공치관(f) = 20개. 인공치관으로 덮인 치아는 치관 전체가 우식 경험으로 간주되며, 역시 치아당 3면으로 계산해요. 따라서 f = 20개 × 3면 = 60면 - 충전된 치면(F) = 1,500면 - 분자 = 500 + 150 + 60 + 1,500 = 2,210면 - 분모 = 전체 유치면 수 = 5,000면 - 우식경험유치면율 = (2,210 / 5,000) × 100 = 44.2% = 0.442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①번 0.1: 우식경험유치면율 개념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고, 단순히 충전되지 않은 우식면(d)만 500면으로 나누어 계산한 경우예요. (500/5,000 = 0.1) - ②번 0.112: d와 F만 포함하고 상실치와 인공치관을 누락한 경우예요. (500 + 1,500 = 2,000 / 5,000 = 0.4? 아니에요. 아마 d(500)와 e(50×3=150)만 더해서 650/5,000 = 0.13... 0.112는 아닙니다. 오히려 충전치면(F)을 빼고 d, e, f만 계산한 경우? 500+150+60=710 / 5,000 = 0.142. 0.112는 d(500) + e(50×3=150) + F(1,500) 중 일부만 더하거나, 분모를 다른 값으로 잘못 넣었을 가능성이 있어요. - ③번 0.277: d(500)와 F(1,500)를 더해 2,000 / 5,000 = 0.4가 아닌 0.277? 이는 d(500) + e(50×3=150) + f(20×3=60) = 710 / 5,000 = 0.142도 아니고, 0.277은 d(500) + e(50×2=100) + f(20×2=40) + F(1,500) / 5,000 = 2,140/5,000 = 0.428? 근접하지만 다릅니다. 혼동 주의! 상실치와 인공치관의 면수를 잘못 계산했을 때 나올 수 있는 수치예요. - ④번 0.414: d(500) + e(50×3=150) + f(20×3=60) + F(1,500) = 2,210 / 5,000 = 0.442인데, 아마 분모를 유치면 수(5,000)가 아닌 유치 수로 계산했거나, e와 f의 면수를 2면으로 착각한 경우예요. 예를 들어 e(50×2=100) + f(20×2=40)를 적용하면 500+100+40+1,500=2,140 / 5,000 = 0.428로 0.414에 근접하지만 정확히 일치하지는 않아요. 4.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우식경험유치율(deft rate)과의 차이점을 꼭 알아두세요. deft는 치아(Tooth) 단위이고, defs는 치면(Surface) 단위예요. 유치에서 우식 상실 치아(e)와 인공치관(f)은 치아당 3면으로 계산하지만, 영구치 우식경험충면율(DMFT rate)에서는 충전(F)과 우식(D)만 면으로 계산하고 상실(M)은 보통 치아 수로만 계산하는 경우가 많아요. 혼동하지 마세요! 개념 정리: 우식경험유치면율(defs rate) = (d + e + f + F) / 피검유치면수 × 100
한눈에 비교!:
지표단위분자 구성분모
deft율치아(Tooth)d(우식) + e(상실) + f(인공치관)검사 유치 수
defs율치면(Surface)d + e(치아당 3면) + f(치아당 3면) + F검사 유치면 수
DMFT율치아(Tooth)D(우식) + M(상실) + F(충전)검사 영구치 수

암기 팁: 'defs'를 'defense'로 외우세요! 우식으로부터 치아를 '방어(defense)'한 경험을 모두 세는 지표라고 생각하면 d(decayed, 방어 실패), e(extraction, 방어 포기), f(full crown, 방어 장벽), F(filled, 방어 성공)로 외우기 쉬워요.
국시 빈출 포인트: defs율 계산 문제는 매년 1~2문항씩 출제되는 High Yield 주제예요. 특히 e(상실치)와 f(인공치관)를 '치아당 3면'으로 계산해야 한다는 조건을 절대 잊지 마세요! 또한 분모가 '피검 유치면 수'인지 '전체 유치 수'인지 꼭 확인해야 해요.
기출 변형 주의!: "유치 우식경험율(deft율)을 구하시오"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어요. 이때는 분자가 d(500) + e(50) + f(20) = 570이고, 분모는 유치 수를 알아내야 해요. 문제에서 전체 유치면 수가 5,000면이라고 했으니, 유치 1개당 5면으로 가정하면 유치 수는 5,000/5 = 1,000개예요. 따라서 deft율 = 570/1,000 = 0.57 = 57%예요. 문제 조건을 잘 읽고 치아 단위인지 면 단위인지 구분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지역사회구강보건사업에서 defs율은 매우 중요한 지표예요. 예를 들어, 어린이집 5세 아동 50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을 했을 때 이 수치가 44.2%라면, 이는 평균적으로 유치 1면 중 0.44면이 이미 우식을 경험했다는 뜻이에요. -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지역 보건소 치과위생사가 관내 어린이집 만 5세 아동 50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을 실시했습니다. 검사 결과, 이 집단의 defs율이 44.2%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같은 지역 1년 전 조사 결과인 35%보다 크게 증가한 수치입니다. 보건소장은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구강보건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라고 요청했습니다.” -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defs율 상승의 원인을 분석해요. 우식(d) 항목이 특히 높은지, 상실(e)이나 인공치관(f)이 많은지 확인합니다. 또한 간식 섭취 빈도, 칫솔질 습관, 불소 노출 정도 등 구강 환경 요인을 함께 평가해요. 2. 진단 및 계획(Planning): 핵심! defs율이 높은 집단에게는 집단 불소용액 양치사업(Community fluoride mouth rinse program)이나 치면열구전색(Sealant) 보급 사업이 효과적이에요. 특히 유치 구치부의 소와열구에 우식이 집중된다면 치면열구전색을 우선 적용합니다. 3. 수행(Implementation): 보건소와 연계하여 정기적인 구강검진과 불소도포(Fluoride varnish application)를 실시하고, 학부모와 교사 대상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합니다. 당 섭취 조절(Dietary counseling)올바른 칫솔질 교육(Bass method toothbrushing)이 핵심이에요. 4. 평가(Evaluation): 6개월 후 동일 집단의 defs율을 재측정하여 사업 효과를 평가합니다. defs율이 유지되거나 감소했다면 성공적, 증가했다면 중재 전략을 재검토합니다. -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유치 우식 관리는 영구치 맹출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조기 개입이 중요해요. 우식으로 인한 유치 조기 상실은 공간 상실(Space loss)을 유발하여 영구치 배열 이상(Crowding)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defs율이 높은 아동에게는 개인 맞춤형 예방 관리가 필수적이에요.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defs율 같은 지역사회 지표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에요. 이 수치를 통해 우리 동네 아이들의 구강 건강 상태를 진단하고, 어떤 예방 사업이 필요한지 결정하는 근거가 돼요. 치과위생사가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이유예요! 국시에서도 자주 나오니 defs와 deft의 차이, 그리고 각 구성 요소(d, e, f, F)를 정확히 이해하고 넘어가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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