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지역사회구강보건학의 핵심 지표인
우식경험유치면율(Decayed, extraction due to caries, filled primary tooth surface index, defs rate)을 계산하는 문제예요. 단순히 충전된 치면만 세는 것이 아니라, 우식으로 인해 상실되거나 인공치관으로 수복된 경우를 모두 포함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해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우식경험유치면율(defs rate)은 유치열에서 우식병을 경험한 전체 치면 수를 의미해요. 여기서 ‘경험’은 과거에 우식이 있었거나 현재 진행 중인 모든 상태를 포함합니다. 구성 요소는 4가지예요: 현재 진행 중인 우식 치면(Decayed, d), 우식으로 인해 상실된 치아의 치면 수(Extraction due to caries, e), 우식으로 인해 단순인공치관(Full coverage crown, f)을 장착한 치아의 치면 수, 그리고 아말감이나 레진으로 충전된 치면(Filled, f)이에요. 계산 시 분자는
d + e + f + F로 구성하고, 분모는 검사 대상이 된 전체 유치면 수(Primary tooth surface examined)를 사용해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문제에서 주어진 값을 하나씩 대입해볼게요.
-
핵심! 현재 충전되지 않고 진행 중인 우식치면(d) =
500면
- 우식으로 상실된 치아(e) = 50개. 유치는 치아당 보통 5면이지만, 상실된 경우 인접면과 협설면 등 복잡한 면을 고려할 수 없어
치아당 평균 3면(근심면, 원심면, 협면 또는 설면 중 1면)으로 계산하는 것이 국시 표준이에요. 따라서 e = 50개 × 3면 =
150면
- 단순인공치관(f) = 20개. 인공치관으로 덮인 치아는 치관 전체가 우식 경험으로 간주되며, 역시 치아당 3면으로 계산해요. 따라서 f = 20개 × 3면 =
60면
- 충전된 치면(F) =
1,500면
- 분자 = 500 + 150 + 60 + 1,500 =
2,210면
- 분모 = 전체 유치면 수 =
5,000면
- 우식경험유치면율 = (2,210 / 5,000) × 100 = 44.2% =
0.442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①번 0.1: 우식경험유치면율 개념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고, 단순히 충전되지 않은 우식면(d)만 500면으로 나누어 계산한 경우예요. (500/5,000 = 0.1)
- ②번 0.112: d와 F만 포함하고 상실치와 인공치관을 누락한 경우예요. (500 + 1,500 = 2,000 / 5,000 = 0.4? 아니에요. 아마 d(500)와 e(50×3=150)만 더해서 650/5,000 = 0.13... 0.112는 아닙니다. 오히려 충전치면(F)을 빼고 d, e, f만 계산한 경우? 500+150+60=710 / 5,000 = 0.142. 0.112는 d(500) + e(50×3=150) + F(1,500) 중 일부만 더하거나, 분모를 다른 값으로 잘못 넣었을 가능성이 있어요.
- ③번 0.277: d(500)와 F(1,500)를 더해 2,000 / 5,000 = 0.4가 아닌 0.277? 이는 d(500) + e(50×3=150) + f(20×3=60) = 710 / 5,000 = 0.142도 아니고, 0.277은 d(500) + e(50×2=100) + f(20×2=40) + F(1,500) / 5,000 = 2,140/5,000 = 0.428? 근접하지만 다릅니다.
혼동 주의! 상실치와 인공치관의 면수를 잘못 계산했을 때 나올 수 있는 수치예요.
- ④번 0.414: d(500) + e(50×3=150) + f(20×3=60) + F(1,500) = 2,210 / 5,000 = 0.442인데, 아마 분모를 유치면 수(5,000)가 아닌 유치 수로 계산했거나, e와 f의 면수를 2면으로 착각한 경우예요. 예를 들어 e(50×2=100) + f(20×2=40)를 적용하면 500+100+40+1,500=2,140 / 5,000 = 0.428로 0.414에 근접하지만 정확히 일치하지는 않아요.
4.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우식경험유치율(deft rate)과의 차이점을 꼭 알아두세요. deft는 치아(Tooth) 단위이고, defs는 치면(Surface) 단위예요. 유치에서 우식 상실 치아(e)와 인공치관(f)은 치아당 3면으로 계산하지만,
영구치 우식경험충면율(DMFT rate)에서는 충전(F)과 우식(D)만 면으로 계산하고 상실(M)은 보통 치아 수로만 계산하는 경우가 많아요. 혼동하지 마세요!
개념 정리: 우식경험유치면율(defs rate) = (d + e + f + F) / 피검유치면수 × 100
한눈에 비교!:
| 지표 | 단위 | 분자 구성 | 분모 |
|---|
| deft율 | 치아(Tooth) | d(우식) + e(상실) + f(인공치관) | 검사 유치 수 |
| defs율 | 치면(Surface) | d + e(치아당 3면) + f(치아당 3면) + F | 검사 유치면 수 |
| DMFT율 | 치아(Tooth) | D(우식) + M(상실) + F(충전) | 검사 영구치 수 |
암기 팁: 'defs'를 'defense'로 외우세요! 우식으로부터 치아를 '방어(defense)'한 경험을 모두 세는 지표라고 생각하면 d(decayed, 방어 실패), e(extraction, 방어 포기), f(full crown, 방어 장벽), F(filled, 방어 성공)로 외우기 쉬워요.
국시 빈출 포인트: defs율 계산 문제는 매년 1~2문항씩 출제되는
High Yield 주제예요. 특히 e(상실치)와 f(인공치관)를 '치아당 3면'으로 계산해야 한다는 조건을 절대 잊지 마세요! 또한 분모가 '피검 유치면 수'인지 '전체 유치 수'인지 꼭 확인해야 해요.
기출 변형 주의!: "유치 우식경험율(deft율)을 구하시오"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어요. 이때는 분자가 d(500) + e(50) + f(20) = 570이고, 분모는 유치 수를 알아내야 해요. 문제에서 전체 유치면 수가 5,000면이라고 했으니, 유치 1개당 5면으로 가정하면 유치 수는 5,000/5 = 1,000개예요. 따라서 deft율 = 570/1,000 = 0.57 = 57%예요. 문제 조건을 잘 읽고 치아 단위인지 면 단위인지 구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