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지역사회구강보건학의 핵심 개념인
우식유치율(dt rate)을 계산하는 문제예요.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으로 우식유치율은 유치(젖니)에서 우식경험유치 중에서도 ‘치아우식증(충치)이 현재 진행 중인 치아’의 비율을 의미합니다. 즉, 이미 치료를 받았거나 빠진 치아는 제외하고, 지금 당장 치료가 필요한 우식유치의 비율을 보는 거예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핵심! WHO 기준의 우식유치율(dt rate) 공식은 다음과 같아요.
dt rate = (우식유치수(dt)) / (우식경험유치수(한 개인의 우식경험유치수인 deft 중 dt+ft+et? 아니요, deft 지수에서 dt+ft+et? 정확히는 '우식경험유치수'는 deft 지수에서 '상실유치(et, missing due to caries)를 제외한' dt+ft+et의 합계가 아닌, 우식경험유치의 전체 개수에서 상실유치(et)를 제외한 dt+ft의 합을 분모로 합니다. WHO 기준 deft 지수에서 et(상실유치)는 제외하고, dt(우식유치)와 ft(충전유치)만을 분모로 하여 dt rate를 산출합니다. 공식: dt rate = dt / (dt + ft) × 100 (또는 1)
이 문제에서는 우식유치(dt) = 충전 가능 우식유치(120) + 발거 대상 우식유치(40) =
160개예요.
우식경험유치수(dt+ft) = 전체 우식경험유치(300) - 상실유치(et, 80) =
220개입니다.
따라서 dt rate = (160 / 220) = 0.727 (소수점 셋째 자리까지 반올림) 또는 72.7%가 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⑤번 0.727은 (120+40) / (300-80) = 160/220 = 0.727로 계산된 값이에요. WHO 기준에 따라 우식유치(dt)는 충전 가능 여부와 관계없이 현재 우식 상태인 모든 유치를 포함하며, 분모는 상실유치(et)를 제외한 우식경험유치(dt+ft)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0.2: 단순히 우식유치(dt)만 전체 유치 수로 나눈 오류일 가능성이 높아요.
②번 0.267: 우식유치(dt)를 우식경험유치(et 포함)로 나눈 경우 (160/600? 혹은 다른 착오)로 보여요.
③번 0.4: 우식유치(dt) 중 발거 대상만을 분자로 하고, 분모를 잘못 설정한 경우예요 (40/100?).
④번 0.533: 우식유치(dt) 중 충전 가능만을 분자로 하고, 분모를 잘못 설정한 경우예요 (120/225?).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혼동 주의! 유치의 우식 경험도를 나타내는 지표에는
deft 지수와
dmft 지수가 있어요.
deft 지수는 d(decayed, 우식유치), e(extracted, 상실유치), f(filled, 충전유치)의 합계로, 우식경험유치의 총 개수를 의미합니다. dt rate는 이 중 ‘현재 치료가 필요한 우식유치(dt)의 비율’을 나타내며, WHO 기준에서는 분모에서 ‘e(상실유치)’를 제외하는 것이 포인트예요.
반면, 영구치에서는 DMFT 지수(우식경험영구치율)를 사용하며, WHO 기준
우식영구치율(DMF rate)은 DMFT 지수에서 M(상실치)를 포함하는 경우와 제외하는 경우가 있어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개념 정리
| 지표 | 분자 | 분모 | 의미 |
|---|
| dt rate (WHO) | dt (우식유치) | dt + ft (상실치 제외) | 현재 치료가 필요한 유치 비율 |
| deft rate | dt (우식유치) | deft (전체 우식경험유치) | 전체 우식경험유치 중 현재 우식인 유치 비율 |
| DMFT rate (WHO) | DMFT 중 우식(D)치아 | DMFT (전체 우식경험영구치) | 우식경험영구치 중 현재 우식인 영구치 비율 |
암기 팁
“dt rate = 현재 아픈 유치(dt) / (아픈 유치(dt) + 치료받은 유치(ft))”
“빠진 유치(et)는 이미 없으니 제외한다.” 라고 기억하세요. 분모에서 ‘상실치(et)’를 빼는 것이 WHO 기준의 핵심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지역사회구강보건학에서
우식유치율(dt rate)과
우식경험유치율(deft rate)의 차이를 묻는 계산 문제는 자주 출제됩니다. 분모 설정에서 ‘상실치(et)’ 포함 여부를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포인트예요. 또한, 백분율(%)로 제시되면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거나, 소수점 셋째 자리까지 표시하는 문제가 있으니 계산 결과를 잘 확인해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만약 “이 집단의 우식경험유치율(deft rate)을 구하시오.”라는 문제가 나오면, 분모는 전체 우식경험유치수(300)가 되고, 분자는 우식유치수(160)가 되어 160/300 = 0.533(④번)이 정답이 됩니다. dt rate와 deft rate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