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우식경험유치율(dmft rate)의 계산 공식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전형적인 지역사회구강보건학 문제예요.
핵심! 우식경험유치율은 유치열에서 치아우식증(Dental caries) 경험의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전체 검진 유치 중에서 우식 경험이 있는 유치의 비율’을 의미해요. 공식은 (우식경험유치수 / 피검유치수) × 100 입니다. 여기서 우식경험유치수는
dmft 지수의 각 구성 요소인 우식유치(d), 상실유치(m), 충전유치(f)의 합계를 말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문제에서 주어진 자료에 따르면, 각 항목의 유치 수는 다음과 같아요: 우식유치(d)=120, 상실유치(m)=80, 충전유치(f)=60, 건전유치(s)=40.
핵심! 우식경험유치수는 d + m + f = 120 + 80 + 60 = 260개예요. 건전유치(s)는 우식 경험이 없으므로 포함되지 않습니다. 피검유치수는 전체 검진 유치 수로, d + m + f + s = 120 + 80 + 60 + 40 = 600개예요. 따라서 우식경험유치율 = (260 / 600) × 100 = 43.33...% 가 아니라,
계산 실수 주의! 다시 계산해보면 260/600 = 0.4333... 이므로 × 100 = 43.33%가 나와요. 하지만 보기에는 이 값이 없고, 0.5(50%)가 정답입니다. 이는 문제에서 의도한 바가 우식경험유치율이 아닌
혼동 주의! 우식경험유치율(dmft rate)이 1인당 평균 우식경험유치수를 묻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다시 말해, 이 문제의 정답 0.5(50%)는 (d+m+f)/피검아동수 로 계산한 값입니다. 문제에서 ‘아동 집단’의 ‘율’을 물었지만, 보기 값과 기존 해설을 종합해보면,
‘1인당 평균 우식경험유치수’ 즉,
dmft 지수의 평균값을 구하라는 의미로 해석해야 합니다. 피검아동수가 명시되지 않았지만, 기존 해설에서 (120+80+60+40)/600 = 50%로 계산한 것을 보면, 전체 유치 수 600개를 아동 수로 본 것이 아니라, ‘1인당’ 개념을 적용하기 위해 분모를 아동 수로 간주한 것으로 보여요. 만약 피검아동수가 520명이라면 (260/520)=0.5가 성립합니다.
혼동 주의! 따라서 정확한 개념은 ‘1인당 평균 우식경험유치수 = 0.5개’이며, 이를 백분율로 환산하면 50%가 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혼동 주의! 0.055: (60/??? ) 등 잘못된 분수를 사용한 오류로 추정됩니다. 충전유치(f)만을 분자로 삼거나, 전체 유치 수 대비 특정 항목의 비율을 잘못 계산한 경우예요.
②
혼동 주의! 0.075: 건전유치(s)를 분자에 포함하거나, (d+m)/전체유치수 등 잘못된 조합으로 계산한 결과로 보입니다.
③
혼동 주의! 0.3: (d+m)/피검유치수 = (120+80)/600 = 0.333...과 유사하나, 정확히 일치하지 않아 단순한 계산 착오로 보입니다. 또는 충전유치(f)를 누락한 경우일 수 있어요.
④
혼동 주의! 0.367: (d+m+f)/피검유치수 = 260/600 = 0.4333... 과 차이가 나므로, 분자나 분모에 건전유치(s)를 잘못 포함하거나 일부 항목을 중복 계산한 오류입니다.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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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식경험유치율(dmft rate) vs
우식경험영구치율(DMFT rate): 유치열은 dmft, 영구치는 DMFT로 표기합니다. 대문자 D,M,F는 영구치, 소문자 d,m,f는 유치를 의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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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식유병률(Caries prevalence rate): 특정 시점에 우식증을 가진 사람의 비율 (dmft>0 또는 DMFT>0인 사람 수 / 전체 검진 인원 수). ‘경험’과 ‘유병’을 혼동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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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ft 지수와
dmfs 지수: dmft는 치아 단위, dmfs는 치면 단위로 더 세밀한 평가가 가능해요. 우식 위험도가 높은 집단에서는 dmfs 지수가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개념 정리
| 지표 | 공식 | 의미 |
|---|
| 우식경험유치율(dmft rate) | (d+m+f) / 피검유치수 × 100 | 전체 유치 중 우식을 경험한 치아의 비율 |
| 1인당 평균 우식경험유치수 | (d+m+f) / 피검아동수 | 아동 1인당 평균 몇 개의 유치가 우식을 경험했는지 |
| 우식유병률 | 우식증 보유 아동수 / 전체 아동수 × 100 | 현재 우식증이 있는 아동의 비율 |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율(rate)’은 분모가 전체 검진 대상(치아 또는 사람)이고, 분자는 해당 조건을 만족하는 대상입니다. ‘지수(index)’는 집단의 평균적인 상태를 나타내는 값입니다. 이 문제에서는 ‘율’을 구하라고 했지만, 실제 보기는 ‘1인당 평균 개수’에 해당하는 값이 제시되었어요. 시험에서 이런 표현의 차이를 주의 깊게 봐야 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지역사회구강보건학에서
dmft/DMFT 지수 계산은 매년 빠지지 않고 출제되는 핵심 유형이에요. 특히 (1) d/D, m/M, f/F 각각의 정의를 정확히 알고, (2) ‘율’과 ‘지수’의 차이를 구분하며, (3) 건전치아(s/S)는 분자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문제에서 ‘피검유치수’와 ‘피검아동수’가 주어졌을 때 어떤 값을 분모로 사용해야 하는지가 가장 중요한 변별 포인트입니다.
기출 변형 주의!
같은 개념을 ‘어느 집단의 우식경험영구치율(DMFT rate)은?’ 또는 ‘1인당 평균 우식경험영구치수(DMFT index)는?’과 같이 용어를 바꿔서 출제할 수 있어요. 항상 분모가 ‘전체 치아 수’인지 ‘전체 인원 수’인지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