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우식경험유치지수(dft index)의 구성 요소를 정확히 알고 있는지 확인하는 문제예요.
우식경험유치지수(dft, decayed filled teeth index)는 유치열에서 우식을 경험한 치아의 개수를 나타내는 지표로, WHO(세계보건기구)는 5세 이하 아동에게 이 지수를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dft 지수에서 ‘d’는
치아우식증(Dental caries)이 있는 유치, ‘f’는
충전(Filled)된 유치를 의미해요. 중요한 점은 유치의 경우 생리적 치근 흡수로 인한 자연탈락과 우식으로 인한 상실을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에,
핵심! dft 지수에서는 ‘상실(missing)’ 항목을 제외한다는 거예요. 따라서 dft는
우식유치(d, decayed) +
충전유치(f, filled)로 구성되며, 우식유치는 충전이 가능한 상태와 발거가 필요한 상태를 모두 포함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 ③번 ‘충전가능 우식유치수 + 발거대상 우식유치수 + 충전유치수’는 dft 지수의 정확한 정의예요. ‘충전가능 우식유치수’는 치료 가능한 우식 치아, ‘발거대상 우식유치수’는 심하게 손상되어 발거가 필요한 우식 치아, 그리고 ‘충전유치수’는 이미 치료가 완료된 치아를 의미해요. 이 세 가지를 모두 합친 것이
핵심! 우식경험유치수(dft)입니다. 상실유치는 포함하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예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충전가능 우식유치수 + 충전유치수 → 발거대상 우식유치수가 빠졌어요.
혼동 주의! 발거가 필요한 치아도 ‘우식 경험’에 포함되므로 반드시 포함해야 해요.
②번: 충전가능 우식유치수 + 발거대상 우식유치수 → 충전유치수가 빠졌어요. 이미 치료 완료된 치아도 우식을 경험한 치아이므로 포함하는 것이 맞아요.
④번: 충전가능 우식유치수 + 발거대상 우식유치수 + 상실유치수 → 충전유치수가 빠지고 상실유치수가 포함되었어요. dft 지수에서는 충전유치를 포함하고, 상실유치는 제외한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하세요.
⑤번: 충전가능 우식유치수 + 발거대상 우식유치수 + 충전유치수 + 상실유치수 → 상실유치수가 포함된 것이 오류예요. 상실유치는 유치의 생리적 탈락과 구분이 어려워 dft 지수에서 제외됩니다.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영구치열에서는
DMFT 지수를 사용하며, 여기서는 ‘상실(Missing)’이 포함됩니다 (D: Decayed, M: Missing, F: Filled). 유치열과 영구치열 지수의 차이를 반드시 구분해야 해요. 또한,
dmft 지수(소문자)는 유치열의 우식경험치아지수로 dft와 동일한 개념으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WHO 기준으로 5세 이하 아동에게는 dft를 권장합니다.
개념 정리
- dft 지수 (유치열, 5세 이하): 우식경험유치수 = 우식유치(d) + 충전유치(f) → 상실유치 제외
- DMFT 지수 (영구치열): 우식경험영구치수 = 우식치(D) + 상실치(M) + 충전치(F)
-
핵심! 유치의 상실은 생리적 탈락과 구분 어려워 제외, 영구치는 반드시 포함
한눈에 비교!
| 지수 | 대상 | 구성 요소 | 상실(M) 포함 여부 |
|---|
| dft | 유치열 (5세 이하) | 우식유치 + 충전유치 | 제외 |
| DMFT | 영구치열 | 우식치 + 상실치 + 충전치 | 포함 |
국시 빈출 포인트
유치열과 영구치열의 우식경험지수 비교 문제는 국가고시에서 자주 출제돼요. 특히 “상실치(M)의 포함 여부”와 “발거대상 우식치의 포함 여부”를 묻는 변형 문제가 많으니, 각 지수의 정의와 구성 요소를 정확히 외워두세요!
기출 변형 주의!
“6세 아동의 우식경험지수를 구할 때 포함되는 항목은?”이라는 문제로 변형될 수 있어요. 6세는 혼합치열기이므로 유치에는 dft, 영구치에는 DMFT를 각각 적용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