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우리나라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의 역사 중에서도 핵심적인 예방사업인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Community Water Fluoridation)의 시범 도입 연도를 묻는 고난도 기억 문제예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핵심!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은 충치(치아우식증, Dental caries) 예방을 위해 수돗물에 불소(Fluoride)를 적정 농도(약 0.8~1.0 ppm)로 조정하여 공급하는 가장 효과적이고 공평한 구강보건사업 중 하나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81년에
경상남도 진해시(현 창원시 진해구)에서 최초로 시범 실시되었어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③ 1981년입니다. 1981년 경남 진해시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이 시작되었고, 이듬해인 1982년에는
충청북도 청주시에서도 시범사업이 실시되었습니다. 이 두 지역의 성공적인 결과는 이후 전국적인 사업 확대의 기초가 되었어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1978년:
혼동 주의!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구강보건법(Oral Health Act)이 제정된 해는 2000년입니다. 1978년은 불소사업과 직접 관련이 없는 시기예요.
② 1980년: 진해시의 사업이 준비되기 시작한 해이긴 하지만, 실제 시행은 1981년이므로 정확하지 않습니다.
④ 1982년: 이 해는
청주시에서 두 번째 시범사업이 시작된 해입니다. 최초가 아니므로 오답입니다.
⑤ 1989년: 이 시기는 시범사업의 효과가 평가되고 전국 확대를 논의하던 시점입니다. 최초 시행과는 거리가 멀어요.
4.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과 함께 알아두어야 할 개념으로는
학교불소용액양치사업(School-based fluoride mouth rinsing program)과
불소도포(Fluoride varnish application) 같은 다른 불소 이용 사업들이 있습니다. 학교불소용액양치사업은 1970년대부터 일부 학교에서 시범 실시되었지만, 수돗물사업보다 먼저 시작된 것은 아닙니다.
개념 정리
- 1981년: 우리나라 최초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 시범 실시 (경남 진해시)
- 1982년: 두 번째 시범사업 실시 (충북 청주시)
한눈에 비교!
| 사업명 | 시작 연도 | 특징 |
|---|
|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 | 1981년 (진해시) | 전 지역 주민 대상 가장 광범위한 불소사업 |
| 학교불소용액양치사업 | 1970년대 (시범) | 학교 중심 아동 대상 집단 예방사업 |
암기 팁
"진해는 1981년에 처음 불소 수돗물을 마셨다!"라는 문장으로 기억하세요. '진해'의 '진'자가 1(일)과 발음이 비슷하다고 연상하면 더 쉽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지역사회 구강보건학에서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은 매년 빠짐없이 출제되는
High Yield 주제입니다. 특히 최초 시행 연도와 지역(1981년 진해), 두 번째 지역(1982년 청주)을 묻는 문제가 자주 나오니 꼭 암기하세요. 또한 불소의 적정 농도(0.8~1.0 ppm)와 우식예방효과(약 20~40%)도 함께 기억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기출 변형 주의!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의 우식예방효과가 가장 큰 연령대는?" 또는 "수돗물불소사업의 법적 근거가 되는 법률은?" 같은 변형 문제가 출제될 수 있습니다. 사업의 효과(유치에서 약 40%, 영구치에서 약 20~30% 예방 효과)와 법적 근거인
구강보건법 제22조(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도 함께 공부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