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색포도구균에 의한 질환으로 옳지 않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구강미생물학
문제

황색포도구균에 의한 질환으로 옳지 않은 것은?

해설

표피포도구균, 부생포도구균에 의해 요도감염이 발생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황색포도구균(Staphylococcus aureus)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과 그렇지 않은 질환을 구별하는 문제예요. 황색포도구균은 구강 내에서도 흔히 발견되는 그람 양성 구균으로, 다양한 급성 화농성 감염을 일으키는 주요 병원균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황색포도구균은 응고효소(Coagulase) 양성인 대표적인 병원성 포도구균으로, 독소(Toxin)와 각종 효소를 분비하여 다양한 국소 및 전신 감염을 유발합니다. 특히 구강영역에서는 화농성 치수염, 치조농양, 악골 골수염 등의 원인균이 될 수 있어 치과위생사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보기 ③번 요도감염은 황색포도구균이 아닌, 주로 표피포도구균(Staphylococcus epidermidis)이나 부생포도구균(Staphylococcus saprophyticus)에 의해 발생합니다. 특히 핵심! 부생포도구균은 젊은 성인 여성의 단순 요로감염(방광염)의 주요 원인균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종기(Furuncle)는 모낭에 황색포도구균이 감염되어 발생하는 급성 화농성 염증입니다. ②번 식중독(Food poisoning)은 황색포도구균이 식품에서 증식할 때 생성하는 장독소(Enterotoxin)에 의해 발생합니다. ④번 독성쇼크증후군(Toxic shock syndrome)은 황색포도구균이 분비하는 독성쇼크증후군 독소-1(TSST-1)에 의해 발생합니다. ⑤번 표피박탈성 피부염(Staphylococcal scalded skin syndrome)은 황색포도구균의 표피박탈성 독소(Exfoliative toxin)에 의해 표피가 벗겨지는 질환입니다.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황색포도구균은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구균(MRSA, Methicillin-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 문제로도 유명합니다. MRSA는 병원 감염의 주요 원인이며, 치과에서도 감염관리가 철저히 필요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개념 정리:
포도구균 종류응고효소(Coagulase)주요 질환
황색포도구균 (S. aureus)양성 (+)종기, 식중독, 독성쇼크증후군, 표피박탈성 피부염, 화농성 감염
표피포도구균 (S. epidermidis)음성 (-)요도감염, 심내막염, 인공관절/카테터 감염
부생포도구균 (S. saprophyticus)음성 (-)여성 단순 요로감염(방광염)
한눈에 비교!:
질환원인균독소/기전
식중독황색포도구균장독소 (Enterotoxin) 식품 내 생성
독성쇼크증후군황색포도구균TSST-1 (Superantigen)
표피박탈성 피부염황색포도구균 (파지 2군)표피박탈성 독소 (Exfoliative toxin)
암기 팁: “황색포도구균은 Coagulase 양성! 종기, 식중독, 독쇼, 표피 박탈” 이렇게 ‘종식독표’로 외워보세요. 반대로 요도감염은 ‘Coagulase 음성’인 표피포도구균과 부생포도구균이 원인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포도구균 감염 문제는 미생물학에서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황색포도구균이 아닌 것” 또는 “Coagulase 양성균의 특징”을 묻는 형태로 나오니, 각 포도구균 종류의 주요 질환을 표로 정리해두세요. 기출 변형 주의!: “MRSA 감염과 관련이 깊은 치과 질환은?” 또는 “치과 농양에서 가장 흔히 배양되는 포도구균은?” 식으로 변형 출제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환자의 하악 좌측 제1대구치(#36) 부위에 심한 동통과 농양이 형성되어 내원했습니다. 치조농양(Abscess) 배농 후 세균 배양 검사 결과 황색포도구균(Staphylococcus aureus)이 동정되었습니다.”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 사정 (Assessment): 배양 검사 결과 확인, 환자의 전신 건강 상태(면역 저하 여부, 당뇨 등) 파악, 메티실린 내성(MRSA) 여부 확인을 위한 항생제 감수성 검사 결과 검토. - 진단 및 계획 (Planning): 화농성 감염 조절을 위해 감염 부위 소독 및 필요 시 항생제 투여. 치과위생사는 철저한 감염관리(Infection control) 계획을 수립합니다. MRSA 의심 시 접촉 주의(Contact precaution)가 필요합니다. - 수행 (Implementation): 핵심! 치과 진료 시 일회용 장갑, 마스크, 보안경 착용은 기본이며, MRSA 환자 진료 후에는 환경 표면을 EPA 등록 살균소독제로 철저히 닦아야 합니다. - 평가 (Evaluation): 감염 조절 후 치주 상태 재평가, 환자에게 손 위생과 구강 위생의 중요성 재교육.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황색포도구균은 내성이 생기기 쉬우므로, 불필요한 항생제 사용을 피하고 배양 검사에 기반한 적절한 항생제(예: Clindamycin, Vancomycin 등)를 선택해야 합니다.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치과에서 농양 환자를 만나면 단순히 ‘고름이 나왔다’를 넘어, ‘어떤 세균일까?’를 생각해보는 습관이 중요해요. 특히 포도구균은 피부와 구강 점막에 상재하는 기회감염균이라 면역 저하 환자에서 문제를 일으키기 쉽습니다. 감염관리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환자와 나를 지키는 첫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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