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백악법랑경계(Cementoenamel junction, CEJ)의 형태학적 유형과 그 빈도에 대한 이해를 묻고 있습니다. 백악법랑경계는 치아의 치관부 법랑질(Enamel)과 치근부 백악질(Cementum)이 만나는 경계선으로,
세 가지 유형(중복, 접촉, 간격)으로 나타납니다. 특히 보기2의 용어인
백악소설(Cementum overlap)은 백악질이 법랑질을 덮고 있는 형태를 지칭하는 핵심 개념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정답은 ②번입니다. 보기2는 "백악질이 법랑질을 덮고 있는 부분을 백악소설이라 한다"고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는 백악법랑경계 유형 중
중복(Overlap) 형태에 대한 정확한 설명입니다. 백악소설은 치근단 쪽의 백악질이 치관 쪽의 법랑질 위로 살짝 덮고 올라온 부분을 의미하며, 이는
약 60%의 치아에서 관찰되는 가장 흔한 형태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백악법랑경계는
세 가지 형태(중복, 접촉, 간격)로 나타납니다. '중복과 간격의 두 가지'라고 한 것은 오류입니다. 접촉 형태가 빠졌습니다.
③번: 상아질(Dentin)이 노출되는 경우는
간격(Gap) 형태에서 발생합니다. 하지만 그 빈도는 약
10%가 아니라, 간격 형태의 빈도가 약 10%입니다. 상아질 노출 자체는 간격 형태의 결과일 뿐, 별도의 독립적인 유형이 아닙니다.
④번: 백악질이 법랑질을 덮고 있는(중복) 경우의 빈도는 약
60%로 맞으나, 이것을 설명하는 용어가 '백악소설'이므로 보기4의 서술은 내용 자체는 맞지만 정답 보기인 보기2를 설명하는 세부 내용입니다. 문제는 '설명으로 옳은 것'을 찾는 것이므로, 가장 핵심적인 정의를 서술한 보기2가 정답입니다.
⑤번: 백악질과 법랑질 사이에 간격이 있는 경우는 약
30%가 아니라, 약
10%입니다. 접촉 형태가 약 30%입니다.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백악법랑경계의 세 가지 유형과 그 빈도를 함께 기억해야 합니다. 또한,
간격(Gap) 형태에서는 백악질과 법랑질 사이에 틈이 생겨 상아질이 노출될 수 있으며, 이 부위는
치경부 마모증(치경부 마모증, Abrasion/에이브레이션)이나 치아우식증(Dental caries)에 취약해집니다. 임상적으로 치경부 스케일링 시 이 부위를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개념 정리
| 유형 | 설명 | 빈도 | 임상적 의미 |
| 중복 (Overlap) | 백악질이 법랑질을 덮음 (백악소설) | 약 60% (가장 흔함) | 백악소설 부위는 치은연하 치석 제거 시 주의 |
| 접촉 (Butt joint) | 백악질과 법랑질이 끝에서 끝으로 만남 | 약 30% | 가장 이상적인 경계 형태 |
| 간격 (Gap) | 백악질과 법랑질 사이에 틈이 생김 (상아질 노출) | 약 10% (드묾) | 상아질 과민증, 치경부 우식 위험 증가 |
암기 팁
백악법랑경계 유형 빈도는 "6(중복) : 3(접촉) : 1(간격)"으로 외우세요! 가장 흔한 중복 형태의 핵심 용어가 '백악소설'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치과위생사 국가고시에서 백악법랑경계는 치아 형태학 또는 치주 기초 과목에서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각 유형의 빈도(60%, 30%, 10%)와 용어(백악소설)를 정확히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