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백악질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구강조직학
문제

이차백악질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이차백악질(세포성 백악질)

•일차백악질이 만들어진 후에 형성된다.

•주로 치근단 1/3을 덮고 있고 특히 치근분지부에 많다.

•빨리 만들어진다.

•백악질에 파묻혀 있는 백악세포가 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층이 더해질 수 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치근 백악질(Cementum)의 종류 중 이차백악질(Secondary cementum)의 특징을 묻고 있어요. 백악질은 상아질(Dentin)을 덮고 있는 석회화 조직으로, 치주인대(Periodontal ligament)의 샤피 섬유(Sharpey's fiber)가 매몰되어 치아를 지지하는 역할을 해요. 백악질은 크게 무세포성 백악질(Acellular cementum)세포성 백악질(Cellular cementum)로 나뉘며, 이차백악질은 세포성 백악질을 의미합니다. 핵심! 이차백악질은 일차백악질(무세포성 백악질)이 형성된 후에 그 위에 층판(Lamellated) 구조로 침착되며, 시간이 지나면서 두께가 증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⑤번 보기 “무세포성 백악질 위에 층판이 침착된다.”가 정답입니다. 치근이 형성될 때 일차백악질(Primary cementum)이 먼저 상아질 위에 얇게 침착되고, 이후 치아가 맹출하여 교합력에 노출되면 치근단 부위를 중심으로 이차백악질(Secondary cementum)이 일차백악질 위에 층판 형태로 계속해서 더해집니다. 이 과정은 치아의 기능적 적응(Functional adaptation)을 반영하며, 치주인대 섬유를 고정하는 역할을 강화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최초로 침착된다.” → 혼동 주의! 최초로 침착되는 것은 일차백악질(무세포성 백악질)입니다. 이차백악질은 일차백악질이 먼저 형성된 후에 침착되므로, ‘최초’라는 표현은 틀렸습니다. ② “천천히 만들어진다.” → 이차백악질은 일차백악질에 비해 빠르게 형성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빠른 형성 과정에서 백악세포(Cementocyte)가 백악질 내에 갇히게 되어 세포성 백악질이 됩니다. ‘천천히 만들어진다’는 일차백악질의 특징에 더 가깝습니다. ③ “백악세포가 백악질 내에 없다.” → 혼동 주의! 이차백악질은 세포성 백악질(Cellular cementum)로, 백악세포가 백악질 내 공간(열공, Lacuna)에 갇혀 존재합니다. ‘백악세포가 없다’는 무세포성 백악질(일차백악질)의 특징입니다. ④ “시간이 경과해도 두께의 변화가 없다.” → 이차백악질은 치아가 기능하는 동안 지속적으로 침착되어 두께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치근단 부위에서 두께가 두꺼워지며, 이는 치아의 맹출 보상(Compensation for eruption) 역할을 합니다. ‘두께 변화가 없다’는 틀린 설명입니다. 개념 정리 - 일차백악질 (Primary Cementum / Acellular Cementum): 치근 형성 초기에 천천히 침착, 무세포성, 치근 상부 2/3에 주로 분포, 샤피 섬유가 직접 매몰됨. - 이차백악질 (Secondary Cementum / Cellular Cementum): 일차백악질 형성 후 빠르게 침착, 세포성(백악세포 포함), 치근단 1/3과 치근분지부에 주로 분포, 층판 구조로 두께 증가 가능. 한눈에 비교!
특징일차백악질 (무세포성)이차백악질 (세포성)
형성 시기치근 형성 초기 (최초)일차백악질 형성 후
형성 속도느림 (Slow)빠름 (Rapid)
백악세포 유무없음 (Acellular)있음 (Cellular, 열공에 존재)
두께 변화거의 없음 (일정)시간 경과에 따라 증가 가능
주요 분포치경부 ~ 치근 중간 2/3치근단 1/3, 치근분지부
암기 팁 “일차는 느리고 무(無), 이차는 빠르고 세(細)”로 외워보세요! 일차백악질은 천천히 만들어져 세포가 없고(무세포성), 이차백악질은 빠르게 만들어져 세포가 있다(세포성). 이차백악질이 일차백악질 위에 ‘층층이’ 쌓인다고 기억하면 정답이 더 쉽게 떠올라요. 국시 빈출 포인트 - 이차백악질과 일차백악질의 형성 속도, 세포 유무, 분포 위치를 비교하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 “이차백악질이 침착되는 부위는?”이라는 질문에는 치근단 1/3치근분지부(Furcation area)가 정답임을 기억하세요. - “백악질의 두께가 시간에 따라 증가할 수 있는가?” → 증가 가능 (O) / 증가 불가능 (X) 문제도 출제됩니다. 기출 변형 주의! - “다음 중 세포성 백악질(이차백악질)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백악세포가 없다’는 보기를 정답(옳지 않은 것)으로 고르게 하는 출제 패턴이 있어요. - “치근단 부위에서 백악질 과형성(Hypercementosis)이 일어날 때 주로 관여하는 백악질은?” → 정답은 이차백악질(세포성 백악질)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치주과에 내원한 55세 여성 환자가 하악 좌측 제1대구치의 동요도 증가를 호소합니다. 방사선 사진에서 해당 치아의 치근단 부위와 치근분지부에 백악질 과형성(Hypercementosis) 소견이 관찰됩니다. 백악질 과형성은 이차백악질이 지나치게 두껍게 침착된 상태로, 발치 시 저항감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 핵심! 이차백악질의 과형성은 치주염이나 외상에 대한 치아의 반응으로 나타날 수 있어요. 치주낭 깊이(PD, Probing depth) 측정과 탐침시 출혈(BOP, Bleeding on probing) 평가를 철저히 하여 치주 상태를 사정(Assessment)합니다. - 치근활택술(Root planing) 시 과형성된 백악질이 치근 표면을 거칠게 만들 수 있어, 큐렛(Curet)이나 초음파 스케일러를 사용할 때 과도한 힘을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 백악질이 과도하게 증식된 부위는 치주낭 내 세균막(Dental biofilm)이 정착하기 쉬우므로, 환자에게 치간칫솔(Interdental brush)수압 치실(Water flosser) 사용을 교육하여 구강위생관리를 강화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백악질 과형성은 전신질환(특히 파제트병(Paget's disease), 갑상선 기능 항진증)과 연관될 수 있으므로, 병력 청취 시 관련 증상을 확인합니다. - 발치가 필요한 경우, 과형성된 백악질로 인해 치근이 두꺼워져 치아 파절(Tooth fracture) 위험이 높아지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치과위생사는 환자의 평생 구강 건강을 지키는 핵심 예방 전문가예요! 국시 공부할 때 단순 암기보다 '이 환자에게 왜 이 기구와 술식을 적용하는가?'를 항상 생각하면, 시험에서도 임상에서도 자신감이 생겨요. 구강해부학과 치아형태학이 기초 체력이니 탄탄히 다져두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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