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치아와 구강의 발생학적 과정에서 나타나는 구조물의 형성 시기와 역할을 묻고 있어요. 구강 상피세포가 증식하여 형성되는 일차상피띠(Primary epithelial band)는 약 6주에 나타나며, 이후 두 개의 판으로 나뉘어집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구강 일차상피띠는 약 6주에 구강 내에 생기며, 약 7주에 입술(볼) 쪽으로 증식한 부분이
전정판(Vestibular lamina)을 형성합니다. 이 전정판은 이후 퇴화되어 구강전정(Oral vestibule, 볼과 치아 사이 공간)을 만들어 줍니다. 한편, 치아 쪽으로 증식한 부분은
치판(Dental lamina)이 되어 치배(Tooth bud)를 형성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문제에서 "발생 약 7주에 형성되며, 입술 쪽으로 상피가 증식한 후 구강전정을 형성한다"는 설명은 정확히
전정판(Vestibular lamina)의 정의입니다. 전정판이 퇴화되면서 생긴 틈이 바로 구강전정이에요. 따라서 정답은 ③번 전정판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치배(Tooth bud): 치판에서 분화하여 약 8주경에 형성되는 구조물로, 치아의 원기가 됩니다. 구강전정 형성과는 무관해요.
②번
치판(Dental lamina): 일차상피띠에서 약 6주경 치아 쪽으로 증식한 부분으로, 이후 치배를 만들어 냅니다. 전정판과 혼동하지 마세요.
④번
내치상피(Inner enamel epithelium): 치배 단계인 치아기(Tooth germ)의 법랑질기(Enamel organ) 구성 요소로, 법랑질 형성에 관여합니다. 시기와 기능 모두 다릅니다.
⑤번
외치상피(Outer enamel epithelium): 마찬가지로 법랑질기의 구성 요소이며, 전정판과는 전혀 다른 구조입니다.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 일차상피띠(약 6주) → 치판(약 6~7주) + 전정판(약 7주) → 치배(약 8주) 순서로 발생합니다.
- 전정판이 정상적으로 퇴화되지 않으면, 구강전정이 좁아지거나 소실될 수 있어요.
개념 정리
| 구조 | 형성 시기 | 기능 및 특징 |
|---|
| 일차상피띠 | 약 6주 | 구강 상피의 증식으로 시작 |
| 치판 | 약 6~7주 | 치아 쪽으로 증식, 치배 형성 유도 |
| 전정판 | 약 7주 | 입술(볼) 쪽으로 증식, 퇴화 후 구강전정 형성 |
| 치배 | 약 8주 | 치판에서 분화, 치아의 원기 |
암기 팁
"일차상피띠 6주 → 치판(치아) 6~7주 / 전정판(입술) 7주 → 치배(치아싹) 8주" 순서로 외우세요. '치'가 들어가면 치아 쪽, '전정'이 들어가면 입술(전정) 쪽이라고 연상하면 헷갈리지 않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이 문제는 치아 발생 초기 단계에서 전정판의 역할과 시기를 정확히 묻는 유형입니다. 치판과 전정판을 혼동하는 오답이 자주 출제되므로, 각각의 형성 시기와 최종 생성물(치배 vs 구강전정)을 비교해서 암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