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저작근(Masticatory muscle) 중 하나인
측두근(Temporalis muscle)의 부착 부위(기시/정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문제예요. 측두근은
관자뼈(Temporal bone)의 측두와(Temporal fossa)에서 시작하여
하악골(Mandible)의 근돌기(Coronoid process)에 닿는 근육입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측두근은 측두와(Temporal fossa), 측두근막(Temporal fascia), 하측두선(Inferior temporal line)에서 기시(Origin)하고, 하악골의 근돌기(Coronoid process)에 정지(Insertion)하는 부채꼴 모양의 근육입니다. 이 근육의 주된 기능은
하악을 올리는(폐구) 작용(Elevation of mandible)이며, 후방 섬유는 하악을 뒤로 당기는(후퇴, Retrusion) 작용도 합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문제는 "측두근의 부착 부위로 옳지 않은 것"을 묻고 있습니다.
핵심! 보기 ③번
관절돌기(Condylar process 또는 Condyle)는 하악골의 관절을 이루는 부분으로,
외측익돌근(Lateral pterygoid muscle)이 주로 부착하는 곳이에요. 측두근은 근돌기(Coronoid process)에 부착하므로, 관절돌기(Conylar process)는 측두근의 부착 부위가 아닙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근돌기(Coronoid process):
핵심! 측두근의 정지 부위(Insertion)입니다. 하악골의 근돌기는 측두근 힘줄이 닿는 곳이에요.
②번
측두와(Temporal fossa): 측두근의 기시 부위(Origin) 중 가장 넓은 부위입니다. 관자뼈의 넓은 오목한 부분이에요.
④번
측두근막(Temporal fascia): 측두근을 덮고 있는 두꺼운 결합조직 막으로, 측두근의 기시 부위 중 하나입니다.
혼동 주의! 근막(Fascia)은 근육을 감싸는 막이지만, 측두근의 경우 이 근막 자체가 근육의 기시점 역할을 하기도 해요.
⑤번
하측두선(Inferior temporal line): 관자뼈 정수리뼈(Parietal bone) 경계 부근의 능선으로, 측두근이 기시하는 경계 부위입니다.
4.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저작근에는 측두근 외에도
교근(Masseter),
내측익돌근(Medial pterygoid),
외측익돌근(Lateral pterygoid)이 있습니다. 이 중 교근과 내측익돌근도 측두근과 함께 하악을 올리는 주된 근육이지만, 부착 부위가 다릅니다. 교근은 광대뼈(Zygomatic arch)와 하악각(Mandibular angle)에, 내측익돌근은 접형날개돌기(Pterygoid process)와 하악각 내면에 부착합니다. 외측익돌근은 관절돌기(Conylar process)와 관절원판(Articular disc)에 부착하여 하악을 내미는(전돌, Protrusion) 작용을 합니다.
개념 정리
| 저작근 | 기시 (Origin) | 정지 (Insertion) | 주요 작용 |
|---|
| 측두근 (Temporalis) | 측두와, 측두근막, 하측두선 | 근돌기 (Coronoid process) | 하악 거상 (폐구), 후퇴 |
| 교근 (Masseter) | 광대뼈 (Zygomatic arch) | 하악각 외면 (Mandibular angle) | 하악 거상 (폐구) |
| 내측익돌근 (Medial pterygoid) | 접형날개돌기 (Pterygoid process) | 하악각 내면 (Mandibular angle) | 하악 거상 (폐구) |
| 외측익돌근 (Lateral pterygoid) | 접형날개돌기 외측판 (Lateral pterygoid plate) | 관절돌기, 관절원판 | 하악 전돌 (개구) |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측두근의 정지 부위는
근돌기(Coronoid process)이고, 외측익돌근의 정지 부위는
관절돌기(Condylar process)입니다. 두 돌기 모두 하악골의 구조물이지만, 부착되는 근육이 완전히 다르니 반드시 구분하세요!
구강해부학 포인트
측두근은 부채꼴 모양으로, 상부 넓은 부분이 측두와에 붙고 아래로 모여 힘줄이 되어 근돌기에 붙습니다.
근돌기(Coronoid process)의 첨부(끝)는 하악골에서 가장 앞쪽 위에 위치한 돌기입니다. 반면,
관절돌기(Condylar process)는 가장 뒤쪽 위에 위치하여 관자뼈의 하악와(Mandibular fossa)와 관절을 이룹니다. 이 두 돌기의 위치를 X선이나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에서도 구분할 수 있어야 해요.
암기 팁
“측두근은 측두와에서 시작해서 근돌기에 붙는다!” → ‘측두’와 ‘근’을 기억하세요. “관절돌기에는 외측익돌근!” → 두 단어 모두 ‘ㅗ’음(관절-돌기, 외측-익돌근)이 들어가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저작근의 기시와 정지는 치과위생사 국가고시에서 단골 출제 주제입니다. 특히 측두근과 교근의 부착 부위, 외측익돌근과 내측익돌근의 기능적 차이는 고난도 문제에서 자주 물어보니 꼭 암기하세요. “근돌기=측두근”과 “관절돌기=외측익돌근”은 세트로 기억합시다.
기출 변형 주의!
“측두근이 정지하는 하악골의 구조물은 무엇인가요?” (정답: 근돌기)
“외측익돌근이 부착하는 하악골의 구조물은?” (정답: 관절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