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형골에서 소익과 대익 사이 틈새의 명칭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구강해부학
문제

접형골에서 소익과 대익 사이 틈새의 명칭은?

해설

접형골의 소익과 대익 사이의 갈라진 틈을 상안와열이라 하며, 이곳으로 안정맥, 안신경, 동안신경, 외전신경, 활차신경이 통과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두개골을 구성하는 뼈 중 접형골(Sphenoid bone)의 해부학적 구조물 중 하나인 '틈새(열, Fissure)'의 명칭을 묻는 문제예요. 접형골은 나비 모양으로 두개저 중앙에 위치하며, 여러 개의 구멍(공, Foramen)과 틈새(열, Fissure)가 있어 뇌신경과 혈관이 통과하는 중요한 통로 역할을 합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접형골은 크게 체부(Body), 소익(Lesser wing), 대익(Greater wing), 익돌돌기(Pterygoid process)로 나뉩니다. 이 중 소익과 대익 사이에는 'V자' 모양의 틈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상안와열(Superior orbital fissure)입니다. 이 틈새는 안와(Orbit)의 뒤쪽 벽을 이루며, 안구 운동과 감각을 담당하는 여러 신경과 혈관이 이곳을 통과합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문제에서 '접형골 소익과 대익 사이의 틈새'라고 정확히 지칭했으므로, 정답은 상안와열(Superior orbital fissure)입니다. 이곳을 통과하는 주요 구조물은 안정맥(Ophthalmic vein), 안신경(Ophthalmic nerve, V1), 동안신경(Oculomotor nerve, CN III), 활차신경(Trochlear nerve, CN IV), 외전신경(Abducens nerve, CN VI)입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혼동 주의! ①번 익돌관(Pterygoid canal)은 접형골 체부와 익돌돌기가 만나는 부위에 있는 관으로, 이곳으로는 대추체신경과 심부추체신경이 합쳐진 비디안 신경(Vidian nerve)이 통과합니다. 소익과 대익 사이가 아니라 체부 측면에 위치합니다. - ②번 익돌와(Pterygoid fossa)는 접형골 익돌돌기의 내측판과 외측판 사이에 있는 오목한 공간으로, 내측 익돌근과 구개근육의 일부가 부착되는 곳입니다. 틈새(열)가 아니라 오목(와, Fossa)입니다. - ④번 시신경구(Optic groove)는 접형골 체부 위쪽에 있는 가로로 난 고랑으로, 시신경교차(Optic chiasm)가 위치하는 곳입니다. 틈새가 아닙니다. - ⑤번 하수체와(Hypophyseal fossa)는 접형골 체부의 위쪽, 터키안(Sella turcica)의 중앙에 있는 오목한 곳으로, 뇌하수체(Hypophysis)가 위치합니다. 틈새가 아닙니다. 4.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상안와열과 비슷한 이름의 구조로 하안와열(Inferior orbital fissure)이 있습니다. 이는 접형골 대익과 상악골(Maxilla) 사이에 위치하며, 상악신경(V2), 안와하신경, 안와하동맥 등이 통과합니다. 상안와열은 소익/대익 사이, 하안와열은 대익과 상악골 사이로 위치가 다릅니다. 개념 정리: 접형골의 주요 구멍과 틈새 및 통과 구조물
구조물위치통과 구조물 (대표)
상안와열 (Superior orbital fissure)소익과 대익 사이안신경(V1), 동안신경(III), 활차신경(IV), 외전신경(VI), 안정맥
시신경공 (Optic canal)소익의 기시부 (체부 옆)시신경(II), 안동맥
정원공 (Foramen rotundum)대익의 앞쪽상악신경(V2)
난원공 (Foramen ovale)대익의 뒤쪽하악신경(V3)
극공 (Foramen spinosum)대익의 뒤가쪽중간수막동맥, 하악신경의 수막가지
암기 팁: 상안와열을 통과하는 신경은 '두 눈의 움직임과 얼굴 윗부분의 감각'을 담당해요. 연상법으로 "**상**안와열 = **상**위 3개의 뇌신경(III, IV, VI) + 안신경(V1)" 또는 "S**O**F: S(Superior) + O(Oculomotor, III) + F(Four, IV)" 정도로 외워두세요. 정원공(Rotundum)은 '둥글다'는 뜻으로 V2(상악신경)가, 난원공(Ovale)은 '타원형'으로 V3(하악신경)가 통과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접형골의 구멍과 그 통과 구조물은 매년 한 문제 이상은 꼭 출제되는 초高频(High Yield) 개념입니다. 특히 혼동 주의! 상안와열(소익/대익 사이)과 하안와열(대익/상악골 사이)의 위치 차이, 그리고 각 구멍(정원공, 난원공, 극공)을 통과하는 신경의 가지(삼차신경 V1, V2, V3)를 정확히 연결 지어 암기해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상안와열을 통과하지 않는 구조물은?" 식으로 역으로 물을 수 있습니다. 이때 극공을 통과하는 중간수막동맥이나 시신경공을 통과하는 시신경(II)이 오답으로 자주 출제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두개저 골절이 있는 외상 환자가 내원했을 때, 접형골 주변 구조의 손상 여부를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교통사고로 안면부를 크게 다친 30대 남성 환자가 내원했습니다. 환자는 복시(Diplopia)와 안구운동장애를 호소하고, 눈 주위가 심하게 부어 있습니다. 파노라마나 CT 촬영을 통해 상안와열 부위의 골절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환자의 의식 수준과 활력징후를 확인하고, 안구운동 범위와 동공반응을 평가합니다. 구강 내 출혈이나 치아파절, 악골 골절 여부도 함께 확인합니다. 2. 진단 및 계획(Planning): 상안와열 골절이 의심되면 즉시 구강악안면외과나 신경외과로 의뢰합니다. 치과위생사는 추가적인 외상 예방을 위해 환자의 머리를 고정하고, 불필요한 움직임을 제한합니다. 3. 수행(Implementation): 구강 내 출혈이 있을 경우 거즈를 이용한 압박 지혈을 시행하되, 두개저 골절이 의심되면 비출혈이 있을 때 코를 막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뇌척수액 누출 가능성). 치과 방사선 촬영 시 환자의 자세를 최대한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유지합니다. 4. 평가(Evaluation): 환자의 증상 변화(복시 악화, 시력 저하, 의식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기록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핵심! 두개저 골절 시 코눈물관(Nasolacrimal duct)이나 비강(Nasal cavity)과 연결될 수 있어, 뇌척수액(Cerebrospinal fluid)이 코로 흘러나오는 비루(Rhinorrhea)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절대 코를 풀거나 막지 않도록 교육합니다. - 외상 환자의 치과 치료는 생명 유지와 전신 상태 안정화가 최우선입니다. 미용이나 기능적인 치아 치료는 환자의 상태가 완전히 회복된 후에 진행합니다. - 방사선 촬영 시 환자의 통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능한 빠르고 정확하게 촬영합니다.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접형골은 해부학적으로 두개저 중앙에 위치해 정말 중요한 뼈예요. 이 뼈에 있는 여러 구멍들을 외울 때는 '무엇이 지나가는가'만 외우지 말고, '이 구조물이 손상되면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를 같이 생각해보세요. 예를 들어 상안와열이 골절되면 안구운동장애와 복시가 생기고, 정원공 주변이 손상되면 상악 감각 저하가 올 수 있어요. 이런 임상적 연계가 국시에서 고난도 문제로 나오고, 실제 환자 평가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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