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악골의 기능으로 옳지 않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구강해부학
문제

상악골의 기능으로 옳지 않은 것은?

해설

상악골의 기능은 머리 무게 감소, 공기의 습도 및 온도 조절, 소리의 울림, 분비물 배출이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상악골(Maxilla)의 기능을 묻고 있어요. 상악골은 안면골 중 가장 큰 뼈로, 단순히 치아를 지지하는 역할뿐 아니라 부비동(Sinus)인 상악동(Maxillary sinus)을 형성하여 다양한 생리적 기능을 수행합니다. 상악동은 점막으로 덮여 있어 분비물을 생성하고 이를 배출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따라서 분비물을 '축적'하는 것이 아니라 '배출'하는 것이 정상 기능입니다. 혼동 주의! 상악동은 분비물이 축적되면 부비동염(Sinusitis) 같은 병적 상태가 되는 것이지, 정상 기능은 아닙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상악동을 포함한 모든 부비동(Paranasal sinus)은 점액섬모운동(Mucociliary clearance)을 통해 분비물을 지속적으로 배출하여 청결을 유지합니다. 분비물이 '축적'되는 것은 기능 장애나 염증 상태이므로, 상악골의 정상적인 기능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따라서 ②번이 옳지 않은 보기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온도 조절: 상악동 내 공기가 외부 찬 공기를 데워주는 역할을 하여 하부 기도를 보호합니다. 이는 정상 기능입니다. ③ 소리의 울림: 상악동을 포함한 부비동은 공명기 역할을 하여 목소리에 울림을 더해줍니다. 축농증에 걸리면 목소리가 탁해지는 것이 그 예시입니다. ④ 머리 무게 감소: 상악동이라는 빈 공간이 있어 고체 뼈로 가득 차 있을 때보다 두개골의 무게를 가볍게 해줍니다. ⑤ 공기의 습도 조절: 상악동 점막에서 수분을 분비하여 흡입된 공기를 가습하는 기능을 합니다.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상악동은 상악 제1소구치(Maxillary first premolar)에서 상악 제3대구치(Maxillary third molar) 사이의 치근첨과 인접해 있습니다. 특히 상악 제1대구치(Maxillary first molar)의 구개측 치근(Palatal root)이 상악동 바닥과 매우 가깝기 때문에, 발치나 근관 치료 중 상악동 천공(Sinus perforation)이 발생할 수 있어 임상에서 주의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상악동(Maxillary sinus)의 주요 기능: 1) 머리 무게 감소 2) 흡입 공기의 온도 및 습도 조절 3) 소리의 공명(울림) 4) 분비물 생성 및 배출 한눈에 비교!
기능정상 상태이상 상태 (부비동염)
분비물배출 (점액섬모운동)축적 (농축, 배출 장애)
소리 울림맑은 음성 공명탁한 음성 변화
공기 조절온도/습도 조절 용이염증으로 인한 기능 저하
구강해부학 포인트 상악동의 위치: 안와(Orbit) 하방, 비강(Nasal cavity) 외측, 상악골체(Body of maxilla) 내부. 상악동 개구부(Ostium)는 중비도(Middle meatus)로 열리며, 이곳이 막히면 축농증이 발생합니다. 암기 팁 "상악동, **배출**이 기본! 축적은 병!" 이라고 외우세요. 정상 기능은 항상 '배출'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상악골의 기능은 단순 암기 문제로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분비물 배출"을 "분비물 축적"으로 바꿔서 틀리게 하는 함정 보기가 가장 흔한 패턴입니다. 또한 상악동 천공과 관련된 임상 증례 문제도 함께 출제되니 꼭 알아두세요. 기출 변형 주의! "상악동의 기능이 아닌 것은?"이라는 질문으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 부비동의 공통 기능(무게 감소, 공명, 온습도 조절, 분비물 배출)을 상악동에 그대로 적용하여 풀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만성 상악동염(Chronic maxillary sinusitis) 환자가 내원했습니다. 환자는 코막힘과 후비루(Postnasal drip)를 호소하며, 상악 구치부에 둔한 통증을 느낀다고 합니다. 치과위생사인 여러분은 이 환자의 치주 상태를 평가하기 위해 치주낭 탐침(Periodontal probing)을 시행해야 합니다. 핵심! 상악 구치부 탐침 시 치근단이 상악동 바닥과 가깝다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1. 사정 (Assessment): 환자의 병력 청취 시 상악동염, 알레르기 비염, 최근 상기도 감염 여부를 확인합니다. 방사선 사진(파노라마 또는 CBCT)에서 상악동 점막 비후, 수평선(Horizontal line) 소견(축농증 의심)이 있는지 평가합니다. 2. 진단 및 계획 (Planning): 상악동염이 의심되는 경우, 치주 치료 전에 이비인후과 협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치근활택술(Root planing)과 같은 치주 치료 시 상악동 천공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초음파 스케일러(Ultrasonic scaler)의 파워를 낮추거나 수기구를 사용할 계획을 세웁니다. 3. 수행 (Implementation): 상악 구치부 스케일링 시 과도한 힘을 가하지 않고, 탐침 시 통증이 있는 부위는 세심하게 접근합니다. 만약 치료 중 갑자기 환자가 코로 물이 넘어가는 듯한 느낌을 호소하거나, 공기가 코로 새는 느낌을 호소하면 즉시 치료를 중단하고 상악동 천공 가능성을 의심해야 합니다. 4. 평가 (Evaluation): 치료 후 통증, 부기, 발열 등 상악동염 악화 징후가 있는지 모니터링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핵심! 상악동 천공(Sinus perforation)이 의심되면 즉시 해당 부위를 압박하지 말고, 환자에게 코를 풀지 말라고 교육합니다. 치과의사에게 즉시 보고하여 항생제 처방 및 이비인후과 협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전신질환: 당뇨병 환자는 상악동염에 더 취약하므로 혈당 조절 상태를 확인하고, 예방적 항생제 사용을 고려해야 합니다.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상악동은 치과 치료에서 절대 무시할 수 없는 구조물이에요! 특히 상악 구치부 스케일링이나 발치를 할 때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해요. 환자가 '코로 물이 넘어가요'라는 말을 하면 당황하지 말고, '아, 상악동 천공'을 떠올리면서 대처 프로토콜을 따라가면 됩니다. 국시에서는 기능 문제도 중요하지만, 임상에서의 적용과 합병증 관리가 더 자주 물어보니 꼭 연결 지어 공부하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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