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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와 이온
•원자가 가장 바깥쪽 껍질의 전자를 얻거나 잃을 때 형성
•음전하(음이온)
–전자를 얻어 음전하를 띰: 예 Cl+e- → Cl- : 17개의 양성자, 18개의 전자
•양전하(양이온)
–전자를 잃어 양전하를 띰: 예 Na–e-→ Na+ : 11개의 양성자, 10개의 전자
원자는 가장 바깥쪽 전자껍질의 전자 수가 변하면 이온이 된다. 전자를 잃으면 양성자 수가 상대적으로 많아져 양전하(양이온), 전자를 얻으면 전자 수가 많아져 음전하(음이온)를 띤다.
세포막을 경계로 한 이온 분포 차이는 안정막전위를 형성하고, 신경·근육의 흥분 전도는 이온 채널을 통한 급격한 이온 이동으로 발생한다. TENS, EMS, 이온토포레시스 모두 이 전하 성질을 이용한다.
이온토포레시스에서 약물 이온의 전하 극성은 치료 적용의 핵심 변수다. 양전하 약물은 양극에서, 음전하 약물은 음극에서 밀어내는 방식으로 경피 흡수를 촉진한다. 같은 극성끼리는 밀어내고 반대 극성끼리는 끌어당기는 정전기적 원리다.
양이온과 음이온의 명칭을 전극의 양극·음극과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 이온의 전하 극성은 전자를 얻었는지 잃었는지로 결정되고, 전극의 극성은 전류가 나가는 방향으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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