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ilience 뜻 — 회복탄력성
정신건강의학과
문제

Resilience

해설
회복탄력성(Resilience)은 개인이 역경, 트라우마, 비극, 위협 또는 중대한 스트레스 요인에 직면했을 때 잘 적응하고, 어려움에서 회복하며, 심지어 성장하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라틴어 'resiliens'(튀어 오르는)에서 유래, 're'(다시) + 'salire'(뛰다, 점프하다)의 조합으로 '다시 뛰어오르는 능력'을 의미함

심화 해설

핵심 해설 회복탄력성(Resilience)은 정신의학 및 심리학에서 매우 중요한 개념입니다. 단순히 '견디는 것'을 넘어, 심각한 역경이나 외상 사건 이후 다시 일어서고 적응하며 성장하는 정신적 능력을 뜻해요.

어원 분해: 이 용어의 힘은 어원에 있습니다. Re-(다시, 뒤로) + Salire(뛰다, 점프하다) + -ence(상태, 성질) → 본래 라틴어 'resiliens'에서 왔으며, '다시 뛰어오르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물리학에서 물체가 충격 후 원래 형태로 돌아가는 '탄성(elasticity)'을 뜻하기도 했는데, 사람에게 적용되며 심리적 탄력성으로 발전했어요.

임상적 의미: 임상에서 Resilience는 병력 청취 시 매우 중요한 예후 인자입니다. 같은 외상이나 스트레스라도 회복탄력성이 높은 환자는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나 주요우울장애로의 이환 가능성이 낮고, 치료 반응과 기능 회복 속도가 빠릅니다. 반대로 Resilience가 낮다는 평가는 보다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함을 시사하는 위험 신호로 읽힙니다. 용어 지도 Salire (뛰다) 어근에서 파생된 용어들 → Resilience(다시 뛰어오름, 회복탄력성) / Result(Re- + sult(뛰다) → 뒤로 튀어나온 것, 결과) / Salient(눈에 띄는, 두드러진) / Exult(Ex- + sult(뛰다) → 기뻐 뛰다, 기뻐 날뛰다)
신용어·구용어 해당 없음 (Resilience는 비교적 최근에 '회복탄력성'으로 정착된 개념으로, 과거에는 '극복력', '적응유연성' 등으로도 번역되었습니다.)
암기 팁 "Re(다시) + silence(조용함) → 아픔을 딛고 다시 조용히 일어나는 힘"으로 연상하면 외우기 쉽습니다. 또한 영화 '실크(Silk)'의 주인공처럼, 무너져도 다시 천천히 뛰어오르는(Salire) 모습을 떠올려 보세요.

임상 시나리오

용어 활용 포인트 의료현장에서는 주로 간호정보조사지, 심리사회적 사정, 정신과적 면담 기록에서 이 용어를 접합니다. "환자는 대처 기전이 미숙하고 회복탄력성이 낮은 상태로 평가됨", "높은 회복탄력성을 기반으로 한 긍정적 예후 기대"와 같은 식으로 기록합니다. 개인의 보호 요인(Protective factor)을 파악하여 치료 계획 수립 시 강점 기반 접근(Strength-based approach)의 핵심 근거로 활용돼요.
혼동 주의 혼동 주의! 적응(Adaptation)과 혼동하기 쉽습니다. 적응은 환경 변화에 맞춰 자신을 변화시키는 과정과 결과를 모두 포함하지만, 회복탄력성은 역경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의 긍정적 반등과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내적 능력 그 자체를 의미합니다. 또한, 대처(Coping)는 스트레스를 다루기 위한 의식적인 행동 및 사고 전략인 반면, Resilience는 이를 가능하게 하는 기저의 성격 특성이자 역량에 가깝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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