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aP는 디프테리아(Diphtheria), 파상풍(Tetanus), 무세포 백일해(acellular Pertussis) 세 가지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혼합 백신입니다. 주로 소아청소년기에 접종됩니다.
DTaP는 각 질병의 영문 이름 첫 글자를 조합한 약어:
- D: Diphtheria (디프테리아)
- T: Tetanus (파상풍)
- aP: acellular Pertussis (무세포 백일해)
여기서 'acellular'는 'a-'(없는) + 'cellular'(세포의)로 구성되어 "세포가 없는"이라는 의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혼합 백신의 약어인 DTaP의 정확한 의미를 묻고 있어요. 약어는 각 질병명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두문자어(acronym)로, 의무기록이나 예방접종 차트에서 매우 자주 접하게 되는 High Yield 용어랍니다.
어원 분해DTaP = D(Diphtheria, 디프테리아) + T(Tetanus, 파상풍) + aP(acellular Pertussis, 무세포 백일해)로 구성돼요. 여기서 a-는 접두사로 '없는(without)'을 의미하고, cellular는 '세포의'를 뜻해요. 즉, 무세포 백일해 백신이라는 뜻이 됩니다.
임상적 의미DTaP는 생후 2, 4, 6개월에 기초 접종을 하고 15~18개월, 4~6세에 추가 접종하는 대표적인 소아 예방접종이에요. 기존의 전세포 백일해 백신(whole cell Pertussis)보다 발열이나 국소 반응 같은 이상 반응이 적어 소아에게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의료 기록에서 DTaP #1, #2, #3 같은 표현은 각각 몇 차 접종인지를 나타냅니다.
관련 용어 비교
같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백신 계열로 Tdap이 있어요. 대문자/소문자 차이인데, Tdap은 성인·청소년용으로 디프테리아와 백일해 항원량이 DTaP보다 적게 들어 있어요. 또 다른 혼합 백신 약어로는 MMR(홍역, 유행성 이하선염, 풍진), IPV(비활성화 소아마비 백신), Hib(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등이 있답니다.
용어 지도
Pertussis(백일해) → DTaP(소아용 혼합 백신) / Tdap(성인용 혼합 백신)
Tetanus(파상풍) → Td(파상풍·디프테리아 백신) / TIG(Tetanus Immune Globulin, 파상풍 면역 글로불린)
Diphtheria(디프테리아) → DTaP / Tdap / DT(소아용 디프테리아·파상풍)
신용어·구용어
질병명
영어
구용어
디프테리아
Diphtheria
디프테리아(동일)
파상풍
Tetanus
파상풍(동일)
백일해
Pertussis, Whooping cough
백일해(동일)
암기 팁
"DTaP = D(디프테리아) + T(파상풍) + aP(백일해), 소문자 a는 '무세포'의 a- 접두사!"라고 기억하세요. Tdap과 헷갈린다면, 소문자 d와 p가 들어간 Tdap은 '항원량이 적은' 성인용이라는 점을 떠올리면 됩니다.
용어 활용 포인트
예방접종 차트에 DTaP #1, #2, #3, #4, #5로 기록되는 것을 자주 보게 될 거예요. #1~3은 기초 접종, #4는 15~18개월, #5는 4~6세 추가 접종을 의미합니다. "DTP"라고 표기된 과거 기록을 보면 전세포 백일해 백신(whole cell Pertussis)이므로, 현재 사용하는 DTaP와 구별해서 이해해야 해요.
혼동 주의혼동 주의!DTaP vs Tdap: 대문자/소문자 차이가 임상적으로 중요해요. DTaP는 소아용, Tdap은 성인·청소년용입니다. 또한 DT는 디프테리아와 파상풍만 포함한 소아용 백신이니 함께 알아두면 좋아요. 약어 하나 차이로 대상 연령과 접종 목적이 완전히 달라지므로 차트 확인 시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