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의료 현장에서 자주 사용되는 Discharge의 정확한 의미를 묻고 있어요. Discharge는 어원 분해를 통해 보면 Dis-(떨어져, 분리) + charge(짐, 책임)의 결합으로, '책임이나 의무에서 풀려나다'라는 본래 뜻을 가지고 있어요. 여기서 의학적 의미가 파생되어, 환자가 치료를 마치고 병원의 관리 책임에서 벗어나 집으로 돌아가는 퇴원을 의미하게 되었어요.
이 용어가 임상에서 중요한 이유는 하나의 용어가 완전히 다른 두 가지 맥락에서 사용되기 때문이에요. 첫째는 행정적 의미의 퇴원이고, 둘째는 병리학적 의미로 상처나 체내 기관에서 나오는 분비물(예: 화농성 분비물 Purulent discharge)을 뜻해요. 문맥에 따라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 문제에서는 보기들과의 관계를 통해 '퇴원'의 의미를 묻고 있어요.
용어 지도Dis- (떨어져, 분리, 반대) → Dislocation (탈구: 뼈가 관절에서 떨어져 나감) / Disability (장애: 능력이 떨어져 나간 상태) / Disease (질병: 편안함이 사라진 상태)
신용어·구용어
퇴원은 신용어와 구용어가 동일해요. 하지만 분비물이라는 의미로 쓰일 때는 진료과별로 표현이 달라질 수 있어요 (예: 이과의 이루 Otorrhea, 비과의 비루 Rhinorrhea).
암기 팁
'Dis-'는 '반대' 또는 '떨어져 나감'의 느낌을 기억하세요. 'Dis-' + 'charge(책임, 짐)' = '책임에서 놓여난다' = 퇴원으로 연결하면 돼요. 또한 병실에서 상처 드레싱을 할 때 "노란 discharge가 있어요"라고 말하는 것은 '분비물'을 뜻한다는 것도 함께 기억해 두세요.
임상 시나리오
용어 활용 포인트
의무기록이나 처방전에서 Discharge라는 단어를 보면, 환자의 상태가 호전되어 병원을 떠난다는 의미의 퇴원으로 해석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에요. 예를 들어 간호기록지에는 "Pt. D/C (Discharge) to home" 이라고 작성되며, 이는 '환자 자택으로 퇴원함'이라는 뜻이에요. 인수인계 시 "몇 호실 환자 오늘 디스차지 잡혔어요"라고 말하는 것은 오늘 퇴원 예정임을 알리는 거죠.
혼동 주의혼동 주의! 가장 헷갈리기 쉬운 용어는 전원(Transfer)이에요. Transfer는 환자가 다른 병원이나 병동으로 옮겨지는 것을 의미하며, 치료가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에요. 반면 Discharge는 적극적 치료를 마치고 의료기관의 관리 체계에서 벗어나는 것을 의미해요. 약어 D/C는 Discharge 외에도 Discontinue(중단)의 의미로도 쓰이므로, 약물을 중단하는 것인지 환자가 퇴원하는 것인지 반드시 문맥을 확인해야 해요.
핵심 개념
Discharge — 환자가 병원에서 치료를 마치고 떠나는 '퇴원' 또는 신체에서 생성·배출되는 '분비물'을 의미하는 용어
Admission — 환자가 진료와 치료를 목적으로 병원에 들어오는 '입원' 행위
Transfer — 환자를 더 적절한 치료를 위해 다른 병동, 병원, 또는 요양시설로 보내는 '전원'
Dis- — '분리', '반대', '떨어져 나감'을 의미하는 접두사로, Dislocation(탈구), Disability(장애) 등에 사용
D/C — 의무기록에서 Discharge(퇴원) 또는 Discontinue(중단)의 의미로 사용되는 약어로, 문맥에 따른 정확한 해석이 필수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