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색증(Cyanosis)은 혈액 내 산소 포화도가 낮아져 피부나 점막이 푸른색을 띠는 현상을 말합니다.
어원: 그리스어 'kyanos'(파랑, 청색)에 접미사 '-osis'(질환, 상태)가 결합한 형태로, "청색 상태"를 의미합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의학용어 Cyanosis의 정확한 의미를 묻고 있어요. Cyanosis는 혈액 내 환원 헤모글로빈(산소가 떨어진 헤모글로빈)의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하여 피부와 점막이 푸르스름하게 변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어원 분해: Cyanosis = Cyan/o(파란색, 푸른) + -osis(상태, 병적 상태)예요. 그리스어 kyanos(짙은 파란색)에서 유래했어요. 단순히 파란색이 도는 것이 아니라, 저산소증이라는 병적 '상태'를 강조하기 위해 접미사 -osis가 붙은 것이죠. 따라서 정답은 3번 청색증입니다.
임상적 의미: 청색증(Cyanosis)은 그 자체로 질병이라기보다는 심각한 기저 질환을 알리는 중요한 징후(Sign)예요. 크게 중심성 청색증과 말초성 청색증으로 나뉘는데, 혀나 입술 점막 같은 중심부가 푸르면 중심성(주로 심장, 호흡기 문제), 손발끝만 차갑고 푸르면 말초성(주로 혈액순환 장애)을 의심해야 해요. 차트나 인수인계 시 "입 주변 청색증(perioral cyanosis) 관찰됨"이라고 기록하면 매우 시급한 상황을 의미하죠.
관련 용어 비교: Cyan/o(파란색)라는 어근을 공유하는 다른 용어로는 Cyanoderma(피부의 푸른색 변색)가 있어요. 반대 개념은 Erythr/o(붉은색)를 쓰는 Erythema(홍반, 발적)이고요.
용어 지도: Cyan/o(푸른) → Cyanosis(청색증) / Cyanoderma(피부 청색증) / Acrocyanosis(말단청색증) 신용어·구용어: 청색증(Cyanosis)은 신용어와 구용어가 동일해요. 암기 팁: 사진 인화할 때 '시아노타입(Cyanotype)'이라고 하면 푸른색 사진을 의미하죠? 이처럼 'Cyan-' 계열은 무조건 푸른색! 그리고 '-osis'는 상태를 의미하니, '푸른 상태 = 청색증'으로 기억하면 돼요. 1번 황달은 Jaundice 또는 Icter/o, 5번 홍반은 Erythema라는 전혀 다른 어근을 사용한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두세요.
임상 시나리오
용어 활용 포인트Cyanosis는 주로 신체검진 파트에서 피부색 변화를 기술할 때 사용돼요. "환자 입술과 손톱 밑에 청색증(cyanosis) 관찰됨"이라고 기록하고, 말초산소포화도(SpO₂) 수치와 함께 보고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특히 피부색이 어두운 환자의 경우 점막(입술, 혀, 구강 내)을 확인하여 청색증을 사정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해요.
혼동 주의: 혼동 주의!Cyanosis와 철자 및 발음이 유사한 Cyanopsia는 '푸르게 보이는 시각 이상(청시증)'을 의미하는 전혀 다른 용어예요. 또한 창백(Pallor)은 혈류량 감소로 하얗게 질리는 상태로, 어원부터 Pall/o(창백한)로 완전히 다르니 구별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Cyanosis — 혈액 내 환원 헤모글로빈 증가로 피부와 점막이 푸르게 변하는 상태. 저산소증의 중요한 신체 징후.
Cyan/o — '파란색, 청색'을 의미하는 의학용어 결합형 어근. Cyanoderma, Acrocyanosis 등에 사용됨.
-osis — '상태, 병적 상태, 증가'를 의미하는 접미사. Cyanosis, Neurosis(신경증), Leukocytosis(백혈구증가증) 등에 사용됨.
Jaundice — 황달. 빌리루빈 대사 장애로 인해 피부, 점막, 공막이 노랗게 착색되는 상태. Cyanosis와는 원인과 색조가 전혀 다름.
Erythema — 홍반. 피부 모세혈관의 확장 및 충혈로 인해 피부가 붉게 변한 상태. 염증의 5대 징후 중 하나(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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