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의 핵심 용어는
개두술(구용어 두개골 절제술, Craniotomy)이에요. 수술 용어는 접미사만 정확히 알아도 뜻을 쉽게 유추할 수 있답니다.
어원 분해:
Craniotomy =
Crani(두개골, Skull) + -otomy(절개하여 여는 수술)예요. 'Crani-'는 그리스어 'kranion(머리뼈)'에서 왔고, '-otomy'는 '절개하여 구멍을 내는 수술'을 뜻합니다. 따라서 '두개골을 절개하여 여는 수술', 즉
개두술이 정답이에요.
임상적 의미: 뇌종양 제거, 뇌출혈 배액, 외상성 뇌손상 치료 등
뇌에 접근하기 위해 반드시 시행하는 기본 수술이에요. 신경외과에서 가장 흔하게 접하는 수술 용어 중 하나입니다. 수술 후에는 제거했던 두개골 뼈 조각(Bone flap)을 다시 덮기도 하고, 뇌부종이 심하면 잠시 보관했다가 나중에 덮는 경우도 있어요.
관련 용어 비교: 수술 접미사를 알면 다양한 용어를 연결할 수 있어요.
| 접미사 | 의미 | 예시 용어 |
|---|
| -otomy | 절개하여 여는 수술 | Craniotomy(개두술), Laparotomy(개복술) |
| -ectomy | 잘라내는 수술(절제술) | Craniectomy(두개골 절제술), Gastrectomy(위절제술) |
| -ostomy | 새로운 구멍을 만드는 수술 | Colostomy(잘록창자창냄술, 구용어 결장루형성술) |
| -plasty | 형태를 교정하는 수술(성형술) | Cranioplasty(두개골 성형술) |
용어 지도: Crani(두개골) → Craniotomy(개두술) / Craniectomy(두개골 절제술) / Cranioplasty(두개골 성형술) / Craniomalacia(두개골 연화증)
신용어·구용어: 개두술은 과거에 '두개골 절제술'이라고도 불렸지만, 절제(-ectomy)가 아니므로 정확히는 '개두술'이 맞아요. Craniotomy는 뼈를 다시 덮고, Craniectomy는 뼈를 제거한 채로 두는 차이가 있어 구분이 중요합니다.
암기 팁: "-otomy"는 "Open(열다)"과 발음이 비슷하다고 생각해 보세요! 수술방에서 외과의가 "Craniotomy 준비!"라고 말한다면, 머리뼈를 열어 뇌를 보는 수술을 준비해야 하는 거예요. 반대로 "-ectomy"는 "Exit(밖으로 내보내다, 제거하다)"와 연결 지으면 기억하기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