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감염관리의 기본 축인 전파 경로별 예방조치(Transmission-Based Precautions)를 구분하는 문제예요.
Airborne Precautions은 문자 그대로 '공기를 타고 이동하는' 아주 작은 입자(핵방울, droplet nuclei)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어원 분해:
Airborne Precautions =
Air(공기) + Borne(운반되는) + Pre-(미리) + Caut(주의하는) + -ion(행위) = 공기에 의해 운반되는 것에 대한 사전 주의 조치라는 의미입니다. 'Borne'은 'bear(나르다)'의 과거분사형으로, 병원체가 공기라는 매개체에 실려 이동한다는 핵심 개념을 담고 있어요.
임상적 의미: 공기매개 감염은 주로 직경 5μm 이하의 작은 입자(핵방울)가 장시간 공기 중에 떠다니며 먼 거리까지 전파되는 특징이 있어요. 따라서
일반 병실이 아닌 음압병실(AIIR, Airborne Infection Isolation Room)에 격리하고, 반드시
N95 마스크나 이에 준하는 호흡기 보호구를 착용해야 해요. 대표적인 대상 질환으로는 결핵(Tuberculosis), 홍역(Measles), 수두(Varicella), 그리고 파종성 대상포진(Disseminated herpes zoster) 등이 있답니다.
관련 용어 비교: 같은 어근을 공유하는 감염관리 용어들을 연결해 보면 이해가 훨씬 쉬워져요.
| 용어 | 의미 | 보호구 예시 |
|---|
| Airborne | 공기매개, 핵방울 전파 | N95 마스크, 음압병실 |
| Droplet | 비말 전파 (직경 5μm 초과) | 수술용 마스크 |
| Contact | 접촉 전파 | 장갑, 가운 |
용어 지도: Precautions(예방조치) → Standard Precautions(표준주의) / Airborne Precautions(공기매개주의) / Droplet Precautions(비말주의) / Contact Precautions(접촉주의)
신용어·구용어: Airborne Precautions은 의학용어집 기준 '공기매개주의'로 통일되고 있어요. 구용어로 '공기전염 격리'라고도 불렸지만, '예방조치(Precautions)'라는 개념이 더 포괄적이고 능동적인 감염관리 원칙을 반영해요.
암기 팁: "Air(공기)를 타고 먼 곳까지 날아가니, 나를 지키는
N95 방패!"라고 기억하세요. 공기(Air)에 떠다니는(Borne) 작은 입자를 막으려면 단순한 덴탈마스크가 아니라 필터 성능이 강화된 호흡기 보호구(N95)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떠올리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