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
이 문제는 상기도 자극제의 특성과 종류를 구분하는 문제입니다.
상기도 자극제는 호흡기 점막을 자극하는 물질로, 수용성에 따라 자극 부위가 다릅니다.
[출제 포인트]
1. 상기도 자극제와 하기도 자극제의 구분
2. 물질의 수용성에 따른 호흡기 자극 부위 이해
3. 대표적인 호흡기 자극성 물질의 특성 파악
[주요 개념]
1. 수용성이 높은 물질(HCl, SO2, NH3)
- 상기도(코, 인후두)에서 대부분 흡수됨
- 상기도 점막을 자극함
2. 수용성이 낮은 물질(NO2)
- 상기도에서 흡수되지 않고 하기도까지 도달
- 폐포까지 침투하여 폐수종 유발 가능
3. 대표적 물질별 특성
- 염화수소(HCl): 강한 상기도 자극
- 아황산가스(SO2): 상기도 자극, 기관지 수축
- 암모니아(NH3): 강한 상기도 자극
- 이산화질소(NO2): 하기도 자극, 폐수종 유발
따라서 답은 4번 이산화질소입니다. 이산화질소는 수용성이 낮아 상기도에서 흡수되지 않고 하기도까지 도달하여 자극을 일으킵니다.
심화 해설
이산화질소(NO2)의 독성과 인체 영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산화질소는 다른 자극성 가스들과 달리 상기도 점막에서 즉각적인 자극 증상을 일으키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는 수용성이 낮아 상기도에서 잘 용해되지 않고, 하기도까지 깊숙이 침투하기 때문입니다.
이산화질소의 위험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지연성 폐손상: 노출 후 수 시간이 지나서야 증상이 나타남
2. 폐부종 유발: 하기도 깊숙이 침투하여 심각한 폐손상 가능
3. 낮은 경고성: 초기에 자각 증상이 적어 과다 노출될 위험이 큼
산업보건관리 측면에서는 이산화질소의 이러한 특성을 고려하여:
- 작업환경 모니터링 강화
- 적절한 환기시설 설치
- 호흡용 보호구 착용 의무화가 필요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