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작업 환경 중 천식을 유발하는 대표물질로 톨루엔 디이소시안산염(TDI), 무수 트리멜리트산(TMA)이 있다.
2일단 질환에 이환하게 되면 작업 환경에서 추후 소량의 동일한 유발물질에 노출되더라도 지속적으로 증상이 발현된다.
3항원공여세포가 탐식되면 T림프구 중 I형 T림프구(type I killer T cell)가 특정 알레르기 항원을 인식한다.✓ 정답
4직업성 천식은 근무시간에 증상이 점점 심해지고, 휴일 같은 비근무시간에 증상이 완화되거나 없어지는 특징이 있다.
해설
[해설]
이 문제는 직업성 천식의 발병 기전과 특징을 이해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문제입니다.
3번이 틀린 이유는 직업성 천식의 면역반응에서 T림프구의 종류를 잘못 설명했기 때문입니다. 직업성 천식에서는 Th2 림프구(T helper 2 cell)가 관여하며, I형 T림프구는 관여하지 않습니다.
[출제 포인트]
1. 직업성 천식의 원인물질 이해
2. 직업성 천식의 면역학적 기전 파악
3. 직업성 천식의 임상적 특징 이해
4. 직업성 천식의 진단과 관리방법
[주요 개념]
1. 직업성 천식 유발물질
- 고분자량 물질: 단백질, 다당류 등
- 저분자량 물질: TDI, TMA 등
2. 면역학적 기전
- IgE 매개성 반응: Th2 림프구 관여
- 비-IgE 매개성 반응도 존재
3. 임상적 특징
- 작업 중 증상 악화
- 휴식 시 증상 호전
- 재노출 시 소량으로도 증상 발현
4. 관리방법
- 원인물질 노출 회피가 가장 중요
- 조기 진단과 치료가 예후에 결정적
직업성 천식은 작업장에서 특정 물질에 노출되어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으로, 그 발병 기전은 매우 복잡합니다.
면역학적 측면에서, 직업성 천식은 주로 제2형 T 도움세포(Th2)가 관여하는 면역반응을 통해 발생합니다. 항원제시세포(APC)가 항원을 탐식하고 처리한 후, CD4+ T 세포에 제시하면 Th2 세포로 분화되어 IL-4, IL-5, IL-13 등의 사이토카인을 분비합니다.
실제 작업환경에서는 TDI, TMA와 같은 물질들이 대표적인 천식 유발물질로 작용하며, 한번 감작되면 매우 적은 양에도 반응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임상적으로는 근무 중 증상이 악화되고 휴식 시 호전되는 전형적인 양상을 보이며, 이는 진단의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