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
이 문제는 생물학적 노출지표(BEI)에 대한 문제입니다.
톨루엔에 노출된 근로자의 소변에서는 마뇨산(hippuric acid)이 검출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출제 포인트]
1. 유기용제 노출 시 대사산물의 이해
2. 생물학적 모니터링 지표물질 파악
3. 주요 유해물질별 대사산물 구분
[주요 개념]
1. 톨루엔 → 마뇨산(hippuric acid)
2. 벤젠 → 페놀, 뮤콘산(muconic acid)
3. 스티렌 → 만델산(mandelic acid)
4. 크실렌 → 메틸마뇨산(methylhippuric acid)
5. 납 → ALA(δ-aminolevulinic acid), ZPP(zinc protoporphyrin)
6. 카드뮴 → β2-마이크로글로불린(β2-microglobulin)
7. 수은 → 요중 수은
이러한 생물학적 모니터링 지표는 작업환경측정과 함께 근로자의 건강관리에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심화 해설
톨루엔 노출과 마뇨산(hippuric acid) 검출의 관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톨루엔은 산업현장에서 흔히 사용되는 유기용제로, 체내에 흡수되면 대사과정을 거쳐 마뇨산으로 전환됩니다. 이는 생물학적 모니터링의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톨루엔의 대사과정:
1. 톨루엔이 체내 흡수
2. 간에서 벤질알코올로 산화
3. 벤조산으로 전환
4. 글리신과 결합하여 마뇨산 생성
5. 소변으로 배출
소변 중 마뇨산 농도는 톨루엔 노출 정도를 평가하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생물학적 노출지표(BEI)입니다. 작업 종료 시 채취한 소변에서 마뇨산 검사를 실시하며, 이는 작업환경측정의 보완적 역할을 합니다.
실무적 의의: 근로자 건강관리를 위해 정기적인 특수건강진단에서 소변 중 마뇨산 검사를 실시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