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뇌졸중을 앓고 난 뒤 재활에 참여하는 활동이 속하는 단계는 3차 예방입니다.
■ 질병 예방의 세 단계
질병 예방은 병이 생기기 전인 병전, 병을 앓고 있는 병중, 병을 앓고 난 병후로 나누어 이해합니다. 1차 예방은 병전 단계로 건강증진을 꾀하고 건강을 해치는 요소를 없애는 활동이며, 정신질환 인식개선 캠페인이 그 예입니다. 2차 예방은 병중 단계로 병을 일찍 찾아내고 일찍 치료하는 활동이며, 건강검진과 치매선별검사가 여기에 속합니다. 3차 예방은 병후 단계로 남아 있는 기능을 최대한 살리고 재활을 돕는 활동이며, 뇌졸중 환자의 재활이 대표적인 사례로 제시됩니다.
■ 사례가 어느 단계인지 가리는 기준
같은 재활이라도 언제 이루어지는지를 보면 단계가 분명해집니다. 이 주민은 이미 뇌졸중이라는 질병을 겪은 뒤이고, 목표가 병을 막거나 일찍 찾아내는 데 있지 않으며 남은 기능을 최대한 살리는 데 있습니다. 따라서 병후 단계인 3차 예방입니다. 간호조무사는 이 시기에 대상자가 재활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 가도록 격려하고 일상생활 동작을 스스로 해 보도록 도우며, 변화가 있으면 간호사에게 보고합니다.
■ 오답 분석을 통한 개념 정리
- 보기 1번의 저해요소 제거는 병이 생기기 전에 위험 요인을 없애는 1차 예방 활동입니다.
- 보기 2번의 건강증진 역시 병전 단계에서 건강 수준 자체를 끌어올리려는 1차 예방에 해당합니다.
- 보기 3번의 조기 발견은 건강검진처럼 병을 일찍 찾아내는 2차 예방 활동입니다.
- 보기 4번의 조기 치료는 찾아낸 병을 바로 치료해 악화를 막는 2차 예방 활동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