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제4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의 목표는 건강수명을 75세까지 늘리는 것입니다.
■ 계획의 목표
제4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은 2020년까지 건강수명 75세 달성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국민이 단순히 오래 사는 것에서 나아가 건강하게 활동하며 지내는 기간을 늘리는 데 초점을 둔 것입니다.
■ 건강수명이라는 지표
건강수명은 평균수명에서 질병이나 부상으로 활동하지 못한 기간을 뺀 값입니다. 평균수명이 같더라도 앓으며 지낸 기간이 길면 건강수명은 짧아지므로, 건강수명은 삶의 길이와 질을 함께 보여 주는 지표가 됩니다.
■ 건강 격차의 관리
이 계획은 목표 수치와 함께 소득수준별, 성별 기대수명 격차를 지속적으로 살펴보도록 하였습니다. 전체 평균이 좋아져도 집단 사이의 차이가 크면 지역사회 건강 수준이 고르게 좋아졌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건강수명을 늘리려면 치료뿐 아니라 흡연과 음주, 운동 부족 같은 생활습관 요인을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보건교육과 건강검진, 만성질환 관리 사업이 서로 이어질 때 목표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 오답 분석을 통한 개념 정리
- 보기 2번의 평균수명 85세는 이론에서 제시한 목표 수치가 아니며, 평균수명은 0세의 기대여명을 뜻합니다.
- 보기 3번의 영아사망률은 모자보건사업의 평가 지표로, 이 계획의 대표 목표로 제시된 값은 아닙니다.
- 보기 4번의 흡연율 감소는 건강생활 실천 사업의 세부 내용이지 계획의 대표 목표는 아닙니다.
- 보기 5번의 격차를 없애는 것은 목표가 아니라 격차를 지켜보며 관리하도록 한 내용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