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들것으로 계단을 올라갈 때 지켜야 할 원칙은 환자의 머리쪽이 위를 향하게 하는 것입니다.
■ 계단과 언덕에서의 이동 방향
계단이나 언덕을 오를 때에는 머리쪽이 위로 가야 합니다. 이는 피가 머리에 몰리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머리가 아래로 향한 채 경사를 오르면 두부의 혈류량이 늘어나 어지럼이나 상태 악화를 부를 수 있습니다. 반대로 평지를 이동할 때에는 환자의 다리가 진행 방향을 향하도록 합니다. 같은 이동이라도 지형에 따라 원칙이 달라진다는 점을 구분해서 기억해야 합니다.
■ 이동 시 처치자의 위치
리더는 환자의 머리 쪽에 서서 전체 이동을 지휘하고, 간호조무사도 환자의 머리 뒤에서 이동을 돕습니다. 머리와 목은 손상 시 위험이 가장 큰 부위이므로 관찰과 보호가 가능한 자리에 사람이 서는 것입니다.
■ 척추 보호와 자세
응급 운반법에서는 환자의 척추를 보호하기 위하여 어깨와 목 부위의 옷을 잡고 척추 방향과 일직선으로 끌어당깁니다. 또한 환자를 다룰 때 처치자의 팔은 환자의 신체에 가까이 위치해야 힘이 안정적으로 전달되고 환자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 오답 분석을 통한 개념 정리
- 보기 2번의 다리가 진행 방향을 향하게 하는 것은 평지 이동에서 적용되는 원칙입니다.
- 보기 3번의 리더는 발치가 아니라 환자의 머리 쪽에 서야 합니다.
- 보기 4번의 처치자의 팔은 환자의 신체에 가까이 두어야 합니다.
- 보기 5번의 간호조무사는 환자의 머리 뒤에서 이동을 돕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