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기에는 저단백 저염식을 기본으로 한다. 단백질 섭취는 0.6~0.8g/kg/일로 제한하여 사구체 과여과를 방지하고, 염분은 2~3g/일 이하로 제한하여 부종과 고혈압을 조절한다.
수분 섭취는 전일 소변량에 500mL를 더한 수준으로 제한하며, 핍뇨나 고칼륨혈증이 있는 경우 칼륨 섭취도 엄격히 제한해야 한다. 회복기에는 단백질과 염분 제한을 점진적으로 완화한다.
고단백식은 단백뇨를 악화시키고 신장 손상을 가속화하며, 고염분식은 나트륨 저류를 심화시켜 폐부종 및 고혈압성 응급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절대 금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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