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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간호
문제

야외 활동 중 벌에 쏘인 환자에게 시행할 응급처치로 옳은 것은?

해설
벌에 쏘였을 때 남은 벌침은 신용카드로 긁어내어 제거한다. 쏘인 부위에는 얼음주머니를 적용하고 30분간 알레르기 반응을 관찰한다. 아나필락시스가 발생하면 에피네프린 0.3ml를 투여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중 응급 상황 시 부적절한 대처는?

심화 해설

벌에 쏘인 환자에게 시행할 응급처치로 옳은 것은 벌침을 신용카드로 긁어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 벌침 제거 방법
피부에 남은 벌침은 신용카드처럼 얇고 단단한 것으로 피부를 긁어내듯 제거합니다. 핀셋으로 침을 집어 누르면 침에 남아 있던 독액이 오히려 더 밀려 들어갈 수 있어 적절하지 않습니다. 제거 후에는 쏘인 자리에 얼음주머니를 적용해 통증과 부기를 가라앉힙니다.

■ 알레르기 반응 관찰
벌 쏘임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국소 증상이 아니라 전신 알레르기 반응입니다. 그래서 쏘인 직후 30분간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지 관찰해야 하며, 아나필락시스가 발생하면 에피네프린 0.3ml를 투여하게 됩니다. 관찰 시간을 몇 분으로 짧게 끊으면 뒤늦게 나타나는 전신 반응을 놓치게 됩니다.

■ 다른 교상과의 비교
개에게 물린 경우에는 비눗물로 상처를 씻고 얼굴만 봉합하며 다른 부위는 개방해 둡니다. 뱀에 물린 경우에는 부목으로 물린 부위를 고정하고 심장보다 낮게 유지하며 물을 마시지 않게 합니다. 교상마다 처치가 다르므로 원인 동물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오답 분석을 통한 개념 정리
- 보기 1번의 온찜질은 벌 쏘임 부위에 맞지 않으며, 이 경우에는 얼음주머니를 적용합니다.
- 보기 2번의 핀셋으로 누르는 방식은 독액을 더 주입할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 보기 3번의 5분 관찰은 너무 짧으며, 알레르기 반응은 30분간 지켜보아야 합니다.
- 보기 5번의 비눗물 세척은 개에게 물린 상처에 시행하는 처치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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