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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간호
문제

응급처치 시 잘못된 것은?

해설
화상부위에 얼음을 직접 대면 조직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중 응급 상황 시 부적절한 대처는?

심화 해설

응급상황에서의 처치는 환자의 생존율과 직결되기 때문에 정확한 지식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제에서 제시된 보기 중 잘못된 응급처치는 화상부위 얼음대기입니다.

화상 부위에 얼음을 직접 대는 행위는 피해야 할 대표적인 잘못된 민간요법입니다. 화상 초기에는 열에 의해 손상된 조직의 온도를 낮추고 더 깊은 조직으로의 열 전도를 막기 위해 냉각(cooling)이 필수적입니다. 그러나 얼음은 피부 표면의 온도를 급격히 떨어뜨려 혈관을 과도하게 수축시킵니다. 이로 인해 손상 부위로의 혈류 공급이 차단되어 오히려 조직의 허혈(ischemia) 상태를 악화시키고 화상의 깊이를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얼음에 의한 직접적인 동상(frostbite)이 화상 부위에 추가 손상으로 겹칠 위험도 있습니다.

화상 응급처치의 국제적인 표준 지침은 흐르는 차가운 수돗물로 20분 이상 식히는 것입니다. 근거 자료[3]에 따르면, 화상 발생 후 3시간 이내에 20분간 흐르는 차가운 물로 식히는 것(20CRW)이 화상의 깊이 진행을 막고 후속 치료의 필요성을 줄이는 초석(cornerstone)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3]. 이는 얼음처럼 극단적인 저온이 아닌, 적정 온도의 물로 충분한 시간 동안 열을 식혀주는 것이 조직 보존에 가장 효과적이라는 근거에 기반합니다.

다른 보기들은 모두 올바른 응급처치입니다. 기도 확보는 의식 저하 환자에게서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필수 처치이며, 출혈 시 압박은 직접적인 지혈을 위한 기본 원칙입니다. 의식 확인은 환자의 상태를 평가하고 심폐소생술의 필요성을 판단하는 첫 단계이며,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결정적인 처치입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3]
    Hypothermia risk factors in patients with burns during emergency presentations: protocol for a retrospective cohort study.일반논문Vayada DD, Holbert MD, Meikle B, Dyer BP, Lisec C, Schnekenburger M, Baker P, Bertinetti M, Holland AJA, Kimble R, Darton A, Isacson D, Harish V, Adanichkin N, Schrale R, Quinn L, Carney B, Griffin B. (2026) · DOI: 10.1136/bmjopen-2026-118087

임상 시나리오

화상 응급처치: 얼음 사용 금지흐르는 수돗물로 20분 이상 냉각이 원칙

화상 부위에 얼음을 직접 대면 혈관이 과도하게 수축되어 조직 허혈동상 같은 2차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절대 금지됩니다.

올바른 응급처치는 화상 발생 3시간 이내흐르는 차가운 수돗물20분 이상 식히는 것입니다. 이는 화상 깊이 진행을 막고 후속 치료 필요성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주의

환자 체온 저하를 막기 위해 전신 냉각은 피하고, 화상 부위만 집중적으로 식혀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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