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의 전반적인 정신 증상 •후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 •기억과 지능 및 인격 기능의 장애가 전반적으로 발생
1근육 및 연부조직에 유지이완기법을 적용한다.
2근육의 경직이 보이는 경우 수축성 조직을 늘임한다.
3스스로 움직이기 어려운 경우 수동운동치료를 적용한다.
4대근육 및 소근육 운동을 통한 기능회복 훈련을 실시한다.✓ 정답
5욕창, 피부 손상을 주의하며 적절한 강도로 마사지를 적용한다.
해설
치매환자 초기 치료방법 •일상생활에의 능동적 참여(능동운동)를 독려 •다양한 활동프로그램(자발적 참여와 치료 목적을 반영)을 구성하여 적용 •일관되고 단호한 수행명령과 태도 •놀이, 공예, 감각 및 리듬 있는 활동 → 관절운동, 근력, 의식 및 자각심 등 유지에 효과적 •대근육 운동을 통한 균형증진과 기능회복(보행연습, 콩주머니 던지기, 계단 보행연습) •손과 눈의 협응력 및 소근육 운동을 통한 기능회복(식사하기, 글씨 쓰기, 종이 오리기, 퍼즐 맞추기) •충분한 영양 공급 → 신체 및 정신적 안정, 문제적 행동에 긍정적 영향
치매(dementia)는 후천적으로 뇌의 인지기능이 전반적으로 저하되는 질환으로, 기억력·지능·인격의 장애가 서서히 진행합니다. 문제에서 제시된 “뇌의 전반적인 정신 증상, 후천적 발생, 기억·지능·인격 기능의 전반적 장애”는 치매의 핵심 특징에 해당합니다. 초기 치매 환자에서는 인지기능 저하가 있더라도 운동기능 자체는 비교적 보존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수동적 처치보다는 능동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중재가 우선됩니다.
보기 1의 유지이완기법, 보기 2의 수축성 조직 늘임, 보기 3의 수동운동치료, 보기 5의 마사지는 모두 치료사가 환자에게 가하는 수동적 중재입니다. 초기 치매 환자는 관절가동범위 제한이나 근경직이 주된 문제가 아니며, 오히려 스스로 움직이고 일상생활에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인지기능 유지와 기능회복에 더 중요합니다. 따라서 보기 4의 대근육 및 소근육 운동을 통한 기능회복 훈련이 초기 치매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중재입니다.
초기 치매 환자의 중재에서 핵심은 핵심! 환자가 일상생활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도록 독려하는 것입니다. 대근육 운동은 균형 증진과 보행 능력 유지에 효과적이며, 소근육 운동은 손과 눈의 협응력을 유지하고 식사하기·글씨 쓰기 같은 일상생활 동작을 보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신체 운동을 넘어 의식과 자각심을 유지하고 인지기능 저하 속도를 늦추는 데에도 기여합니다.
근거 자료를 살펴보면, 초기 치매 환자에게 운동과 기능적 활동을 적용한 무작위 대조시험(RCT)에서 일상생활 동작과 신체기능 유지를 위한 중재가 시도되었습니다[2]. 또한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유산소 운동 RCT에서도 주당 150분의 규칙적인 운동이 인지기능과 기능적 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였는데, 이는 초기 치매에서 능동적 신체활동이 중재의 한 축으로 고려된다는 점을 뒷받침합니다[4]. 음악 활동을 활용한 RCT에서도 규칙적인 활동 참여가 인지·정서·사회적 측면에 이점을 보일 수 있음이 확인되어, 초기 치매에서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통한 능동적 참여가 중요함을 시사합니다[3].
초기 치매 환자에게는 놀이, 공예, 감각 및 리듬 있는 활동처럼 자발적 참여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효과적입니다. 이러한 활동은 관절운동과 근력 유지뿐 아니라 의식과 자각심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며, 충분한 영양 공급도 신체적·정신적 안정과 문제 행동에 긍정적 영향을 줍니다. 혼동 주의! 치매 환자라고 해서 무조건 수동운동이나 마사지를 적용하는 것은 초기 단계에서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환자가 스스로 할 수 있는 능력이 남아 있는 한, 능동운동과 기능적 과제를 통해 참여를 극대화하는 것이 우선 원칙입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2]
Promoting Activity, Independence, and Stability in Early Dementia and mild cognitive impairment (PrAISED): randomised controlled trial.RCT/임상시험Harwood RH, Goldberg SE, Brand A, van Der Wardt V, Booth V, Di Lorito C (2023) · DOI: 10.1136/bmj-2023-074787
[3]
Cognitive, emotional, and social benefits of regular musical activities in early dementia: randomized controlled study.RCT/임상시험Särkämö T, Tervaniemi M, Laitinen S, Numminen A, Kurki M, Johnson JK (2014) · DOI: 10.1093/geront/gnt100
[4]
Aerobic exercise for Alzheimer's disease: A randomized controlled pilot trial.RCT/임상시험Morris JK, Vidoni ED, Johnson DK, Van Sciver A, Mahnken JD, Honea RA (2017) · DOI: 10.1371/journal.pone.0170547
초기 치매 환자 중재 가이드능동적 참여를 통한 기능 유지가 핵심
초기 치매 환자는 운동기능이 비교적 보존되어 있으므로 수동적 처치보다 능동적 참여를 우선한다. 대근육 운동(보행연습, 계단 보행, 콩주머니 던지기)으로 균형과 이동 능력을, 소근육 운동(식사하기, 글씨 쓰기, 퍼즐 맞추기)으로 손과 눈의 협응력을 유지한다.
놀이, 공예, 감각 및 리듬 있는 활동처럼 자발적 참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이는 관절운동과 근력 유지뿐 아니라 의식과 자각심 유지에도 효과적이다. 지시는 일관되고 단호한 태도로 전달한다.
주의
환자가 스스로 할 수 있는 능력이 남아 있는 한 수동운동이나 마사지만을 적용하는 것은 피한다. 초기 단계에서는 능동운동과 기능적 과제를 통한 참여 극대화가 우선 원칙이며, 충분한 영양 공급도 신체적·정신적 안정에 중요하다.
치매 — 후천적으로 기억, 지능, 인격 등 인지기능이 전반적으로 저하되는 질환
능동운동 — 환자가 스스로 참여하여 수행하는 운동으로 초기 치매 중재의 핵심 원칙
대근육 운동 — 보행, 계단 오르기, 콩주머니 던지기 등 균형과 이동 능력 회복을 위한 운동
소근육 운동 — 식사하기, 글씨 쓰기, 퍼즐 맞추기 등 손과 눈의 협응력 유지를 위한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