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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운동거리조절이상(dysmetria) 환자에게는 시각적 피드백을 활용한 훈련이 가장 우선적으로 적용된다. 소뇌의 실시간 오차 보정 기능이 손상되면 내부 피드백만으로는 움직임 진폭 조절이 어려우므로, 환자가 눈으로 목표 지점과 자기 팔다리의 위치 차이를 확인하게 하여 대뇌 시각-운동 통합 경로가 보정 기능을 대신하도록 돕는다.
대표적인 중재인 프렌켈 운동은 시각적 주의 집중과 정확한 동작 반복을 핵심으로 한다. 바닥에 표시된 발자국 모양을 밟게 하거나 손가락으로 특정 지점을 정확히 짚게 하는 과제가 이에 해당하며, 단순하고 느린 동작부터 시작해 점차 복잡하고 빠른 동작으로 진행한다.
초기에는 시각, 청각 등 외부 단서를 충분히 제공해야 하며 감각 정보를 차단하면 안 된다. 대단위 공동움직임 훈련보다는 개별 관절의 분리된 움직임을 정확히 조절하는 훈련이 우선이고, 균형 훈련은 반드시 안정된 지지면에서 불안정한 지지면 순서로 난이도를 높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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