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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질환 | 주요 병변 | 떨림 양상 | 근긴장도 | 불수의 운동 | 정신상태 |
|---|---|---|---|---|---|
| 소뇌실조 | 소뇌 및 연결로 | 활동떨림 | 정상 또는 저하 | 없음 | 대체로 정상 |
| 파킨슨병 | 흑질-선조체 도파민계 | 안정떨림 | 경축(rigidity) | 없음(운동완서 주됨) | 후기에 인지저하 가능 |
| 헌팅턴병 | 선조체 | 비특이적 | 정상 또는 저하 | 무도병(chorea) | 정신과적 증상 동반 |
| 다발경화증 | 중추신경 백질 다발성 | 의도떨림 가능 | 경직(spasticity) | 병변 위치에 따라 다양 | 인지장애 가능 |
소뇌실조가 의심될 때는 협동운동불능, 활동떨림, 운동거리조절이상의 세 가지 징후를 우선 확인한다. 특히 근긴장도가 정상인지, 불수의적 움직임이 없는지를 함께 평가하면 파킨슨병이나 헌팅턴병과의 감별에 결정적 단서가 된다.
활동떨림은 손가락-코 검사에서 표적에 가까워질수록 진폭이 커지는 양상으로 확인한다. 안정 시 떨림이 있는지 반드시 구분해야 하며, 이는 파킨슨병의 안정떨림과 반대되는 소견이다. 거리조절이상은 목표를 지나치거나(과도측정) 미치지 못하는(과소측정) 현상으로 나타난다.
소뇌 질환에서도 일시적으로 근긴장 저하가 나타날 수 있으나, 이는 정상 근긴장도와 구별되는 소견이다. 또한 다발경화증은 소뇌 증상을 포함한 다양한 신경학적 증상이 공간적·시간적으로 분리되어 나타나므로, 단일 부위 병변으로 설명되는 증상만으로는 소뇌실조를 우선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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